“하락장에도 반드시 오르는 주식은 있다!”
삼프로 TV 누적조회수 1000만 ‘증시셔터맨’
18년 차 베테랑 증권맨 박제영의
사야 할 주식과 팔아야 할 주식을 선별하는 37가지 비법
하락장의 한 가운데에서 출구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18년차 베테랑 증권맨이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박제영 차장이다. 삼프로TV에서 증시셔터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제안하는 하락장 출구전략은 단 하나다. 바로 ‘내 손으로 내가 직접 고른 종목에 투자하라’이다. 그 이유는 유튜브, 리딩방 등의 누군가의 추천 또는 정보로 산 주식은 시장이 변화할 때 들고 갈 것인지 팔 것인지 판단할 수가 없어 매매타이밍을 놓쳐 결국 물리게 되고, 상승장을 대비해 종목을 찾으려고 해도 미래가 밝은 신사업과 해당 업종 또는 테마의 유망주를 찾을 능력이 없어서 오르는 종목을 눈앞에 두고도 놓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가 초보 투자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18년째 매일 아침저녁으로 반복하고 있는 종목을 찾고 선별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차트→지표→업황의 3단계 분석 과정으로 오르는 종목을 찾고 적절한 타이밍에 매매하는 방법과 나만의 주식투자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마인드 정립법 등의 종목선정의 절대원칙 37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지금 사야 할 주식, 당장 팔아야 할 주식, 상승장까지 가지고 가야 할 주식을 내 손으로 직접 건져 올리는 방법을 『박제영의 종목선정 절대원칙 37』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ontents
추천의 글 : 김동환, 김영익, 홍춘욱, 박세익
프롤로그 : 내가 고른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투자자가 되시길
PART 1. 차트로 오르는 종목 발굴하기
차트 설정만 바꿔도 꼭 필요한 정보가 한눈에 보인다
기술적 분석으로 고르기 1: 신고가와 추세
기술적 분석으로 고르기 2: 바닥에서 되돌리는 주식
한 방에 끝내는 기술적 분석: 지지와 저항
주식을 샀다 vs 주식이 사졌다: 호가로 보는 수급과 주가 상승 원리
모니터 너머의 사람들: 거래량과 투자주체
1%의 티끌(feat. 수수료에 대한 워런 버핏의 조언)
PART 2. 지표로 핵심 종목 선별하기
10분이면 충분한 HTS 가치평가법
좋은 주식이란?
기본적 분석의 핵심: PER, PBR, PSR
기업의 속사정은 재무제표로 파악한다
사업보고서 파헤치기: 기업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어닝 시즌에는 개미도 바빠야 한다
경제적 해자 vs 강제적 해자
장기투자의 조건 ‘안정적인 실적’
성장 사이클로 좋은 기업 찾기(feat. 삼성전자)
PART 3. 업황으로 핵심 포트폴리오 종목 선별하기
반도체: 비쌀 때 사서 쌀 때 파는 전략
인터넷: 승자 독식의 세계
자동차: 싼 게 비지떡
바이오: 이제는 꿈이 아닌 현실
게임: 메타버스라는 차세대 엔진 장착
엔터와 콘텐츠: 세계로 진출한 K-문화
경기민감주: 변화하지 않으면 죽음뿐
금융: 금리만 보면 답이 나온다
음식료: 5000만 내수는 적다! 해외로 가자!
시장 변화를 유심히 살펴야 하는 관망 업종들
PART 4. 매매의 기술로 절대 수익 달성하기
기술과 예술의 조화
과부의 돈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돈에서 감정을 빼라
효율과 비효율 사이의 줄타기: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너무 비싸니까 사지 마세요’: 버블은 언제 오는가
떨어지는 주가에 배팅하지 말라: 인버스, 곱버스를 타야 하는가
날카로운 손실의 추억: 매매일지가 알려 주는 것들
나막신 장수와 짚신 장수는 경쟁 관계일까?: 분산투자와 상관관계의 의미
시장이 알아서 돈을 굴리게 하는 법: 자산배분과 리밸런싱
PART 5. 투자마인드 정립으로 나만의 투자 원칙 정하기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물타기와 분할매수를 구분하라
배운 지식만큼, 딱 그만큼만 투자한다: 시장은 냉혹하다
절대로, 절대로 잃지 말 것: 현실적인 목표수익률 설정이 중요한 이유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가치투자자와 트레이더를 나누는 기준
마지막에 웃는 투자자가 되자: 투자 계획과 수수료의 중요성
에필로그 :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원칙투자로 성투하시길
Author
박제영
삼프로TV ‘증시셔터맨’으로 활동하며 매일의 주식시장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구독자에게 ‘종목감정평가사’, ‘종목발굴가’로 불리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학 시절 상장폐지 당한 종목에 투자했던 뼈아픈 경험을 교훈 삼아 주식 공부에 매진하였고, 2005년에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신탁이 합병하여 탄생한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18년째 몸을 담고 있다. 영업점 근무를 시작으로 본사 우수고객 관리 업무를 진행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실제로 무엇을 궁금해하고 원하는지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었다.
증권사 업무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다양한 방송 채널에 출연해서 증시 분석을 진행해왔다.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종목배틀, 당신의 선택은?」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매일 종목을 소개해왔고, 한국경제TV와 MTN 등의 증권 방송에서 활약하다가 2019년 6월부터 「삼프로TV 퇴근길 라이브」에서 ‘증시셔터맨’으로 마감 시황을 전하고 있으며, 2021년 3월부터는 연합인포맥스 라이브에서 수요일마다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그는 동학개미들이 주식독립군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종목을 고르고 잘못된 타이밍에 매매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초보 투자자에게 자신이 발굴한 종목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결코 주식으로 돈 벌 수 없다는 교훈을 전하고자 오늘도 바삐 현장을 누비며 실시간으로 투자자와 소통하고 있다.
삼프로TV ‘증시셔터맨’으로 활동하며 매일의 주식시장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구독자에게 ‘종목감정평가사’, ‘종목발굴가’로 불리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학 시절 상장폐지 당한 종목에 투자했던 뼈아픈 경험을 교훈 삼아 주식 공부에 매진하였고, 2005년에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신탁이 합병하여 탄생한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18년째 몸을 담고 있다. 영업점 근무를 시작으로 본사 우수고객 관리 업무를 진행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실제로 무엇을 궁금해하고 원하는지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었다.
증권사 업무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다양한 방송 채널에 출연해서 증시 분석을 진행해왔다.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종목배틀, 당신의 선택은?」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매일 종목을 소개해왔고, 한국경제TV와 MTN 등의 증권 방송에서 활약하다가 2019년 6월부터 「삼프로TV 퇴근길 라이브」에서 ‘증시셔터맨’으로 마감 시황을 전하고 있으며, 2021년 3월부터는 연합인포맥스 라이브에서 수요일마다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그는 동학개미들이 주식독립군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종목을 고르고 잘못된 타이밍에 매매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초보 투자자에게 자신이 발굴한 종목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결코 주식으로 돈 벌 수 없다는 교훈을 전하고자 오늘도 바삐 현장을 누비며 실시간으로 투자자와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