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작귀 365일 후 나에게 : Q&A a day 다이어리

먼작귀와 함께 하루에 하나씩
나를 찾아가는 365개의 질문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먼작귀(치이카와)와 함께 하는 하루!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 먼작귀와 함께 매일의 이야기를 남겨보자. 하루에 한 번, 오늘의 질문에 답을 적으며 나는 찾아가는 시간, 먼작귀가 늘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더모던 편집부에서 『먼작귀 365일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를 선보인다. 매 페이지마다 먼작귀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먼작귀 365일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는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작귀가 던지는 같은 질문에 1년간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한 해가 끝나고 나의 생각이 어땠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뭐야?(What was the first thing you thought of when you woke up in the morning?)”처럼 먼작귀가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먼작귀의 질문에 당신의 생각을 담아서 적어보자.

1월 1일을 시작하며 “새해 소원으로 어떤 것을 빌었어?(What did you wish for the New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먼작귀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