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태니컬 작가가 엄선한 식물 테마의 명화 365점!
공감과 위로를 주는 명화를 하루에 한 장씩 만나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기록도 하는 힐링의 시간
이 책은 보태니컬아티스트인 저자가 정성껏 선별한 365점의 식물 명화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오늘 하루를 직접 기록하기도 하면서, 나만의 작은 식물원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식멍’, ‘식물멍’이 유행이라는 것은 그만큼 각박한 도시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자연, 푸른 식물과 향기를 머금은 꽃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자연 풍경과 식물, 꽃을 담은 위대한 거장들의 싱그러운 명화를 1년 365일 동안 매일 한 장씩 감상하며 잠시라도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자. 단 5분의 짧은 순간이 오늘 하루의 고단함을 잊게 해주고, 내일을 활기차게 맞이할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Contents
1월 _ January
2월 _ February
3월 _ March
4월 _ April
5월 _ May
6월 _ June
7월 _ July
8월 _ August
9월 _ September
10월 _ October
11월 _ November
12월 _ December
Author
박은희
영국 보태니컬아티스트 협회 SBA DLDC 과정을 수료했고, 영국 보태니컬아트협회 펠로 멤버(fellow member)이자,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KBAC) 이사이다. 취미 플랫폼 ‘솜씨당’에서 보태니컬아트 클래스를 진행 중이고, 보태니컬아트 전문 화실인 ‘클로리스 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무기력과 우울,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시기에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된 보태니컬아트로 일상이 크게 변화했다. 식물을 관찰하며 그리고 채색하는 순간의 몰입과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오롯이 느끼며 평온해지는 자신의 모습이 참 좋았다. 새벽까지 피곤한 줄 모르고 그림에 매달렸던 그 시간 덕분에 지금은 취미가 직업이 되어, 꿈꾸었던 삶이 일상이 된 마법의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며 만났던, 그리고 만나게 될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계속해서 정진해 나갈 생각이다.
인스타그램 @chloris_botanicalart
영국 보태니컬아티스트 협회 SBA DLDC 과정을 수료했고, 영국 보태니컬아트협회 펠로 멤버(fellow member)이자,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KBAC) 이사이다. 취미 플랫폼 ‘솜씨당’에서 보태니컬아트 클래스를 진행 중이고, 보태니컬아트 전문 화실인 ‘클로리스 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무기력과 우울,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시기에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된 보태니컬아트로 일상이 크게 변화했다. 식물을 관찰하며 그리고 채색하는 순간의 몰입과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오롯이 느끼며 평온해지는 자신의 모습이 참 좋았다. 새벽까지 피곤한 줄 모르고 그림에 매달렸던 그 시간 덕분에 지금은 취미가 직업이 되어, 꿈꾸었던 삶이 일상이 된 마법의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며 만났던, 그리고 만나게 될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계속해서 정진해 나갈 생각이다.
인스타그램 @chloris_botanical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