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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감성 청바지 리폼

낡아서 더 멋스러운 청바지로 만든 리빙&패션 소품
$14.90
SKU
979118638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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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2/13
Pages/Weight/Size 205*250*10mm
ISBN 9791186389096
Description
낡은 청바지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보세요!
청바지 리폼으로 만드는 내추럴하고 사랑스러운 프렌치 스타일 소품들

다시 활용하는 즐거움, 청바지 리폼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패션 &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어느 집이나 옷장 속에 유행이 지나거나, 사이즈가 안 맞아 못 입게 된 청바지가 있기 마련이다. 튼튼한 질감과 낡아도 멋을 잃지 않는 색감, 매력적인 바느질 디테일을 지닌 청바지는 DIY와 리폼을 즐기는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프렌치 감성 청바지 리폼』은 낡은 청바지를 생활에 필요한 소품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캐주얼한 청모자, 자유로운 프렌치 느낌이 물씬 나는 핸드백, 사랑스러운 액세서리, 튼튼한 파우치 등의 패션 소품을 비롯해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쿠션, 방석, 의자 커버, 꽃병 등의 리빙 소품까지 청바지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 이 책과 함께 안 입는 청바지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멋진 소품을 다양하게 만들어보자.
Contents
제작 노트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는 청바지! 10 재단에 필요한 도구 준비하기 12 바느질 도구 준비하기 14 부자재 준비하기 15 결 방향에 따라 청바지 자르기 16 원단 준비하기 18 패턴 활용하기 20 재봉틀 구입하기 23 재봉틀을 활용한 재봉법 24 이어 붙이는 여러 가지 방법 26 멋스러운 디테일 29 이어 붙이는 바느질법 30 단 만들기 32 둥글게 박기 34 누비기와 겉면 박음질하기 35 치수 재기 36 부분 연결하기 37 기준점 표시하기 38 기준점 맞춰서 연결하기 39 지퍼 달기 40 요요 모양 만들기 42 손바느질하기 43

남자 패션 소품
모자 46-47
여행 가방 48-49
신발주머니 50
파우치 51 필통 52
지갑 53
크로스백 54
열쇠고리 55

여자 패션 소품
핸드백 72-73
시크한 장바구니 74
헤어밴드 76
벨트 75
폼폼 귀걸이 77
노트북 파우치 78-79
요요 장식 목걸이 80
요요 장식 파우치 81
신발 리본 장식 82
덧신 83

홈 인테리어
반짇고리 102
바늘꽂이 103
세 가지 꽃병 104-105
기다란 쿠션 106-107
커튼 끈 108
대방석 109
의자 커버 110-111
둥근 스툴 패드 112
요요 장식 쿠션 113
전등갓 114-115

패턴
모자 136-139
헤어밴드 138
신발 리본 장식 139
덧신 140-141
Author
셀린 뒤퓌,이시내
호기심 많고 열정이 넘치는 아티스트. 오귀스트 르누아르 미술 학교 Ecole Auguste Renoir 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뒤페레 응용미술 학교 Ecole superieure d’arts appliques Duperre 에서 텍스타일을 공부했다. 현재 패션 액세서리 디자이너와 장식 미술가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 중이며 인테리어 잡지에 새로운 제품 컬렉션을 소개하는 일러스트레이션도 담당하고 있다.

바느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그녀는 자신의 노하우를 바느질에 입문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파리에 있는 그녀의 작업실 세 개의 완두콩 Et trois petits pois 에서는 천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작업과 바느질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마드모아젤 꾸 Mlle Kou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같은 이름의 브랜드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바느질 책 『여자의 가방 Sacs de filles 』과 『바늘을 든 여자들 De filles en aiguilles 』이 있다.
호기심 많고 열정이 넘치는 아티스트. 오귀스트 르누아르 미술 학교 Ecole Auguste Renoir 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뒤페레 응용미술 학교 Ecole superieure d’arts appliques Duperre 에서 텍스타일을 공부했다. 현재 패션 액세서리 디자이너와 장식 미술가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 중이며 인테리어 잡지에 새로운 제품 컬렉션을 소개하는 일러스트레이션도 담당하고 있다.

바느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그녀는 자신의 노하우를 바느질에 입문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파리에 있는 그녀의 작업실 세 개의 완두콩 Et trois petits pois 에서는 천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작업과 바느질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마드모아젤 꾸 Mlle Kou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같은 이름의 브랜드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바느질 책 『여자의 가방 Sacs de filles 』과 『바늘을 든 여자들 De filles en aiguilles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