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근대
베이컨1 “귀납법”/32∥베이컨 2 “아는 것이 힘이다.”/34∥몽테뉴 “유일한 확실성은 불확실성뿐!”/36∥홉스 "개인보다는 국가가 우선이다."/38∥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40∥스피노자 “세상 만물에는 신이 깃들어 있다.”/42∥라이프니츠 “만물은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44∥존 로크 “계약은 일방적이지 않다.”/46∥조지 버클리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48∥
데이비드 흄 “인과 관계는 주관적인 것이다.”/50∥칸트1 “선험적 지식”/52∥칸트2 “절대 선(善)”/54∥루소 “자연으로 돌아가라!”/56∥토마스 페인 “국가는 필요악(必要惡)이야!”/58∥고드윈 “정부는 필요 없어!”/60∥프루동 “재산은 무엇인가?”/62∥칼 마르크스 “세계의 노동자여 단결하라!”/64∥헤겔 “변증법”/66∥쇼펜하우어1 “마음 속 의지의 발현”/68∥쇼펜하우어2 “염세주의자”/70∥니체 “신은 죽었다.”/72∥하이데거 “서로가 서로를 이용한다.”/74∥샤르트르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76∥벤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78∥존 듀이 “진리는 진리들을 모은 것이다.”/80∥비트겐슈타인 “현실은 언어의 논리적 구조에 존재한다.“/82∥프로이트1 “무의식의 힘”/84∥프로이트2 “히스테리”/86
Ⅳ. 현대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90∥아도르노 “도구적 이성”/92∥마르쿠제 “일차원적 인간”/94∥하버마스 “합리적 의사소통”/96∥푸코 “삶의 권력”/98∥데리다 “해체하라!”/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