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부 판매 돌파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마녀 위니」 출간 35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익살스럽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위트와 유머가 넘치는 그림으로 독자들을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하며 전 세계 아이들을 열광케 한 「마녀 위니」 시리즈의 가장 첫 번째 이야기 『마녀 위니』가 새 옷을 입고 ‘35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으로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900만 부 이상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마녀 위니」 시리즈는 1987년, 첫 책인 『마녀 위니』가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영국 어린이 도서상(Children’s Book Award)’을 받은 이래 30여 년 동안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부스스한 머리와 풀린 눈, 매부리코 등 장난기 가득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의 마녀 위니와 새까만 고양이 윌버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마법의 세계에 전 세계 아이들이 열광한다.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 요술 지팡이 하나만 있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코믹하고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상상력으로 풀어내 신나는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마녀 위니 35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은 각각 글고 그림을 담당한 두 작가의 인사말을 비롯해 「마녀 위니」 시리즈의 지난 35년을 추억하는 앨범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와 환영을 받을 것이다. 특히 코키 폴의 인사말에는 코키 폴이 오로지 한국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그린 그림이 담겨 있어 「마녀 위니」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특별판이다.
Author
밸러리 토머스,코키 폴,김중철
1987년 「마녀 위니」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위니와 함께 온갖 모험을 했습니다. 요술 빗자루와 하늘을 나는 양탄자도 타 보고, 아기 용에게 엄마를 찾아 주기도 하고, 슈퍼 호박을 키우고, 바닷속과 우주에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호주에 살면서 비록 진짜 요술 빗자루는 없지만 세계 여러 나라를 많이 돌아다닌답니다.
1987년 「마녀 위니」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위니와 함께 온갖 모험을 했습니다. 요술 빗자루와 하늘을 나는 양탄자도 타 보고, 아기 용에게 엄마를 찾아 주기도 하고, 슈퍼 호박을 키우고, 바닷속과 우주에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호주에 살면서 비록 진짜 요술 빗자루는 없지만 세계 여러 나라를 많이 돌아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