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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333

미니멀리스트 패션 챌린지
$18.36
SKU
978118787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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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9/07
Pages/Weight/Size 133*200*20mm
ISBN 9781187875253
Description
환경지킴이 배우 박진희 @eco__Jini 강력추천
tvN [신박한정리] 이지영, 알맹상점 이주은, 에린남 작가 추천도서
넷플릭스 다큐 [미니멀리즘], [오프라매거진]에 소개된 화제의 챌린지

전 세계 열풍의 미니멀리스트 챌린지 ‘프로젝트 333’ 창시자 코트니 카버의 책
옷장에는 공간을, 삶에는 여유를, 마음에는 사랑을 키우는 #project333

2010년 광고 영업 일을 하던 코트니 카버는 수습하기 어려운 지경의 옷장을 보며 3개월간 소량의 아이템만 착용하겠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 어떻게 되었을까? 공언했으니, 어려웠지만 성공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녀가 같은 옷을 입는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사람들은 내가 무슨 옷을 입는지 별 관심이 없었다는 게 그녀의 말이다.) 이후 3개월에 33개 패션 아이템으로 살아가는 그녀의 챌린지는 계속되었다. 자연스레 캡슐 옷장이 마련되었고 ‘프로젝트 333’이 탄생했다.

‘프로젝트 333’은 3개월 동안 옷, 액세서리, 주얼리, 신발 등을 포함해 33개의 아이템만을 착용하는 미니멀리스트 패션 챌린지다. 한 개인의 챌린지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볍게 입고 가볍게 살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커뮤니티이자 운동으로 성장했다.

이 프로젝트가 옷과 패션에 국한되었다면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옷장 챌린지는 옷장이라는 공간을 넘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왜냐고? 적게 소유하는 소박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챌린지이자, 지구를 위하고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환경지킴이 ‘에코지니’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희 배우,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 알맹상점 이주은 대표, 미니멀리스트 에린남 작가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다.
Contents
추천의 글. 옷장 정리로 삶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추천사

01. 3개월에 33개 _ 333
02. 더 많이, 소유하다 _ more
03. 감정 _ emotion
04. 에코 _ eco
05. 의사결정 _ decisions
06. 미친 짓일까? _ crazy
07. 호기심 _ curious
08. 질문 _ questions
09. 청소 _ clean
10. 없애다 _ eliminate
11. 챌린지를 시작하다 _ challenge
12. 규칙을 어기다 _ unruly
13. 두려움 _ fear
14. 엉망진창 _ messy
15. 지루함 _ boredom
16. 캡슐 옷장 _ capsule
17. 인터뷰 1. 에린 _ winter
18. 인터뷰 2. 크리스틴 _ spring
19. 인터뷰 3. 아누슈카 _ summer
20. 인터뷰 4. 캐럴라인 _ fall
21. 당신의 이야기 _ you
22. 창의성 _ creativity
23. 충분하다 _ enough
24. 단식 _ fast
25. 느린 삶 _ slow
26. 자신감 _ confidence
27. 여행 _ travel
28. 아침 _ morning
29. 아이들 _ children
30. 전염력 _ contagious
31. 비워내다 _ less
32. 사랑 _ love
33. 프로젝트 333 _ project 333
Author
코트니 카버,신솔잎
3개월 동안 33개 패션 아이템만으로 생활하는 ‘프로젝트 333’ 창시자. 매일 쫓기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그녀는 2010년 10월, 앞으로 3개월간 소량의 패션 아이템만 착용하겠다고 다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다. 캡슐 옷장을 만들 생각도, 나만의 스타일을 개발하자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다짐’에 공감했고 함께했으며, 2016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소박한 삶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MBTI는 모르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들과 떨어져(고양이와 강아지는 언제나 환영한다) 시간을 보내야 하기에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것만 안다. 시즌별 옷장 아이템 외에는 자신의 소유물이 몇 개인지 세지 않는다.

대단한 학위나 수상 이력은 없다. 물건으로 가득 채운 크고 멋진 집도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선택적으로 함께한다. 자기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하고, 모험을 떠나며(세계로 또는 본인의 집 뒷마당으로), 글을 읽거나 쓰는 동안 아몬드유를 곁들인 차이라테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인스타그램 @bemorewithless
3개월 동안 33개 패션 아이템만으로 생활하는 ‘프로젝트 333’ 창시자. 매일 쫓기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그녀는 2010년 10월, 앞으로 3개월간 소량의 패션 아이템만 착용하겠다고 다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다. 캡슐 옷장을 만들 생각도, 나만의 스타일을 개발하자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다짐’에 공감했고 함께했으며, 2016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소박한 삶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MBTI는 모르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들과 떨어져(고양이와 강아지는 언제나 환영한다) 시간을 보내야 하기에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것만 안다. 시즌별 옷장 아이템 외에는 자신의 소유물이 몇 개인지 세지 않는다.

대단한 학위나 수상 이력은 없다. 물건으로 가득 채운 크고 멋진 집도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선택적으로 함께한다. 자기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하고, 모험을 떠나며(세계로 또는 본인의 집 뒷마당으로), 글을 읽거나 쓰는 동안 아몬드유를 곁들인 차이라테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인스타그램 @bemorewith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