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궁금한 33가지

3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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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11/10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88986214208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이 책은 모든 이가 궁금해 하는 문제, 삶과 죽음, 종교와 진리에 대한 33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바른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의 3개국어로 쓰여진 세 가지 버전이 담겨 있다.
Contents
서문

1. 우리는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갑니까?
2. 영혼은 존재합니까?
3. 우리는 왜 태어났습니까? 왜 사는 겁니까?
4. 나는 누구입니까?
5. 인생은 고라고 하는데 모든 고는 어디로부터 비롯되었습니까?
6. 인과응보는 정말로 있는 것입니까?
7. 전생과 내생이 있습니까?
8.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것이 끝입니까?
9. 극락과 지옥이 있습니까?
10. 우리가 죽으면 살아있을 때의 모든 인연과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11. 마음이란 것은 무엇입니까?
12. 마음은 모양이 없는데 왜 몸에 묶여있습니까?
13. 감정과 이성이 다른 것을 어떻게 다스려가야 합니까?
14. 어떻게 하면 욕심과 분노와 어리석음을 다스려 마음의 평화를 얻겠습니까?
15. 풀기 어려운 인연은 어떻게 풀어가야 합니까?
16. 영원한것이 있습니까?
17. 신이 있습니까? 신이 있다면 어떤 존재입니까?
18. 종교는 인류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까?
19. 죽어서도 사상이나 종교가 있습니까?
20. 종교인들은 종파가 다를 때 왜 서로를 비난합니까?
21. 광신도와 독실한 믿음을 가진 종교인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22. 무엇이 정도이고 무엇이 사도입니까?
23. 기독교는 신을 이야기하고 불교는 공을 이야기합니다. 기독교 말대로 하자면 하나님만 믿으면 되고 불교 말대로 하자면 삶은 헛된 것인데
열심히 살거나 정직하게 살 필요가 있습니까?
24. 종교만 믿으면 천국에 갑니까?
25. 초자연적인 힘이 있습니까? 미신과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26. 사주팔자가 있습니까?
27. 세상에는 왜 불공평합니까?
28. 신이 있다면 세상의 악을 왜 내버려둡니까?
29. 미래에 인간 복제가 가능하다는데, 나를 복제하면 어느 몸이 나입니까?
30. 인간은 유물론의 주장처럼 물질로부터 비롯되었습니까, 창조론의 주장처럼 창조된 것입니까?
31. 우주는 어떻게 생겨난 것입니까?
32. 지구종말론은 사실입니까?
33. 이 험난한 시대를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부록 1 - 21세기에 인류가 해야 할 일
부록 2 - 대원 문재현 전법선사님 인가 내력
부록 3 - 불조정맥(佛祖正脈)
부록 4 - 가슴으로 부르는 불심의 노래
도서출판 문젠의 번역도서
Author
대원 문재현
18세에 오직 깨달음에 뜻을 두고 전국을 방랑하는 구도의 행각길에 오른 문재현 선사는 1954년 박인곡 선사를 은사로 해인사에서 출가하였다.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임에서 지내던 중 소나무에 바람 스치는 한 소리에 활연대오하였으며, 이후 경봉 선사, 하동산 선사, 고봉 선사, 설봉 선사, 금봉 선사, 효봉 선사, 금오 선사 등 당대의 선지식을 두루두루 참문하였다. 전강 선사님만을 유일한 스승으로 믿고 모셨으며, 1962년에는 보현사 선방에서 설했던 금강경을 동화사에서 『바로 보인 금강경』으로 출간하게 된다. 그 뒤로 법문집 『영원한 현실』, 선시집 『토함산 대종소리』를 집필하였고, 1995년 바른 불법을 펴기 위해 '바로보인 출판사'를 설립하였다. 광구 삼원선원 모임, 서울 삼원선원 모임, 부산 삼원선원 모임을 결성하였으며, 현재 국제선원 건립볼사와 교화, 역경, 저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바로보인 전등록』전5권,『바로보인 무문관』『바로보인 벽암록』『바로보인 천부경』『바로보인 금강경』『바로보인 환단고기』전5권,『세월을 북채로 세상을 벗삼아』,『앞뜰에 국화꽃 곱고 북산에 첫눈 희다』,『바로보인 증도가』,『바로보인 반야심경』,『바로보인 선가귀감』,『바로보인 법융선사 심명』,『주머니 속의 심경』,『바로보인 법성게』,『기우목동가』,『초발심자경문』,『방거사 어록』,『마음대로 앉아 죽고 서서 죽고』등이 있다.
18세에 오직 깨달음에 뜻을 두고 전국을 방랑하는 구도의 행각길에 오른 문재현 선사는 1954년 박인곡 선사를 은사로 해인사에서 출가하였다.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임에서 지내던 중 소나무에 바람 스치는 한 소리에 활연대오하였으며, 이후 경봉 선사, 하동산 선사, 고봉 선사, 설봉 선사, 금봉 선사, 효봉 선사, 금오 선사 등 당대의 선지식을 두루두루 참문하였다. 전강 선사님만을 유일한 스승으로 믿고 모셨으며, 1962년에는 보현사 선방에서 설했던 금강경을 동화사에서 『바로 보인 금강경』으로 출간하게 된다. 그 뒤로 법문집 『영원한 현실』, 선시집 『토함산 대종소리』를 집필하였고, 1995년 바른 불법을 펴기 위해 '바로보인 출판사'를 설립하였다. 광구 삼원선원 모임, 서울 삼원선원 모임, 부산 삼원선원 모임을 결성하였으며, 현재 국제선원 건립볼사와 교화, 역경, 저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바로보인 전등록』전5권,『바로보인 무문관』『바로보인 벽암록』『바로보인 천부경』『바로보인 금강경』『바로보인 환단고기』전5권,『세월을 북채로 세상을 벗삼아』,『앞뜰에 국화꽃 곱고 북산에 첫눈 희다』,『바로보인 증도가』,『바로보인 반야심경』,『바로보인 선가귀감』,『바로보인 법융선사 심명』,『주머니 속의 심경』,『바로보인 법성게』,『기우목동가』,『초발심자경문』,『방거사 어록』,『마음대로 앉아 죽고 서서 죽고』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