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에는 마법은 없다. 다만 내가 마귀가 될 뿐이다.
세상에는 수 많은 장사꾼이 있다. 먹거리를 파는 음식장사, 신선함을 파는 야채장사, 지식을 파는 책장사.
멋을 파는 옷장사, 건강을 파는 약장사, 주택을 파는 집장사, 즐거움을 파는 술장사, 그리고 타고 다니는 차를 파는 자동차 장사도 있다.
지천으로 깔려있는 장사의 세계에서 지존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을 넘기는 순간, 당신도 이제부터는 거상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거상을 그리고 있는 세일즈의 세계.
지금까지의 신화는 이 책을 보는 순간 깨진다.
단 1%의 장사의 법칙만 알아도 당신은 장사의 귀신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