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독자의 선택! 27년 최장 베스트셀러!
대학·기업·경제기자들이 선택한 단 하나의 “실물경제학 교과서”
새로운 경제 트렌드와 최신의 경제 관련 정보들을 완벽하게 반영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2025년 개정증보판 발행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경제상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이 어려운 경제 분야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답은 ‘경제기사’에 있다. TV나 신문, 심지어 휴대폰만 열어도 매일 매일 경제와 관련된 뉴스와 기사들이 쏟아진다. 경제기사들 안에 숨겨진 맥락을 제대로 집어내야만 어느 요소가 내게 ‘기회’인지, 어느 요소가 내게 ‘리스크’인지 정확히 분간해낼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 아직도 경제 관련 지식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수많은 경제 관련 정보 중에서 어떤 것이 쓸모가 있는지조차 구분해낼 수 없다면,
이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실물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실용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만을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 요소들을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한층 더 유용할 것이다.
Contents
004 머리말 경제를 알면 세상을 꿰뚫어보는 안목이 생긴다!
1장 |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
021 경제란 무엇인가
022 경제가 성장한다, 무슨 뜻일까
023 경제 상태는 뭘로 알아보나
024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어떻게 다른가
026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어떻게 다른가
028 금융이 어떻게 실물경제 좌우하나
030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뭐가 다른가
031 시장이 어떻게 경제를 움직이나
034 자본주의는 어떻게 일어나고 사회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나
039 유럽 사민주의는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043 유럽 경제난, 극우 세력이 해결할 수 있을까
2장 | 경기
049 경기 좋을 때란 어떤 때?
051 잘나가던 경기, 어쩌다 꺾이나
055 경기 흐름, 뭘로 알아보나
059 경기 나빠지면 생산·출하·재고는 어떻게 움직이나
060 불황인데 재고가 줄어든다고?
062 경기 좋아지면 왜 금리 오르나
064 경기 나쁜데도 금리 오를 때는 언제?
067 경기정책은 왜 필요한가
070 재정정책은 어떻게 경기 살리나
076 통화정책은 어떻게 경기 살리나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사:
080 ① 1970년대 오일쇼크로 맞은 불황
083 ② 1980~1990년대 전반, 3저 호황
087 ③ 1990년대 후반, 엔 저 불황과 재벌 몰락
093 ④ 1997~1998년, 외환위기로 닥친 불황
098 ⑤ 1999~2003년, 짧은 경기 회복과 해외발 불황에 이은 내수 불황
100 ⑥ 2004~2007년, 부동산 투기 대응 실패로 깊어진 내수 불황
102 ⑦ 2008~2012년, 대기업 편향 정책과 해외발 경제위기로 가중된 내수 불황
106 ⑧ 2013~2016년, 경제 과제 외면해 불황 만성화
108 ⑨ 2017~2021년, 성장 정책과 부동산 정책 실패로 양극화 심화
3장 | 물가
115 수박값은 어떻게 정해지나
118 얼마에 팔아야 더 많이 팔 수 있나
119 엿값을 엿장수 맘대로 못 한다고?
120 경기 좋아지면 왜 물가 오르나
122 가계 소비가 어떻게 물가 움직이나
124 유가 오르면 왜 물가도 오르나
기사독해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생산자물가지수↑
126 유가는 뭐가 움직이나
석유 정치경제학:
128 ① 중동 유가는 왜 늘 문제인가
130 ② 미국은 왜 중동에 개입하나
기사독해 5차 중동전쟁 터지나… “美 빠져라” 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
유가는 왜 내려도 문제일까:
134 ① 유가 폭락이 산유국과 수입국 모두에 타격인 까닭
137 ② 2014년 유가는 왜 폭락했나
139 ③ 2020년 유가는 왜 폭락했나
141 물가 등락은 뭘 보고 아나
기사독해 4월 물가 상승 둔화에 한은 “예상 부합… 농산물·유가 불확실성 커”
144 소비자물가·생산자물가는 어떻게 알아보나
146 근원 인플레이션과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뭐가 다른가
149 기대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측정하나
기사독해 2월 기대인플레 3.0% 유지… “체감 물가 아직 높아”
150 물가지수로 물가만 보는 게 아니라고?
152 공식 물가와 체감 물가, 왜 다를까
기사독해 물가 둔화세라는데… ‘체감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
154 인플레이션은 경기를 어떻게 추락시키나
159 인플레이션은 왜 서민의 적, 부자에게 기회인가
162 부동산·주식 투자 때는 왜 인플레이션 뒤끝을 조심해야 하나
163 인플레이션은 왜 소비 양극화를 부를까
165 인플레이션은 언제 생길까
167 수요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막나
170 비용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에는 어떻게 대응할까
175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일본 경제는 어쩌다 디플레이션 늪에 빠졌나:
179 ① 1970년대 후반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볼커의 고금리 정책
186 ② 플라자 합의와 엔 고 불황
189 ③ 저금리와 재정 확대, 거품 경제 발생
194 일본 경제는 왜 디플레이션이 지속됐나
201 스태그플레이션은 언제 오나
기사독해 ‘물가 오르고 성장 둔화’ 美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205 원자재 시세는 누가 보나
기사독해 “인플레 파이팅 안 끝났다”… 원자재 고공행진 ‘진행형’
기사독해 국제유가, 하락… WTI 1.39%↓
210 원자재 선물거래는 어떻게 하는 거래인가
기사독해 글로벌 곡물價 하락 추세… 정부 “국내 수급 안정적”
213 원유 시세는 어떻게 정해지나
기사독해 [국제유가] 줄어든 美 원유재고에 상승
215 원유가는 왜 늘 요동치나
218 비철 가격은 누가 움직이나
기사독해 [비철포커스] 니켈 1만8천 달러 행보… 인니, 배터리용 니켈 2069년까지 채굴
220 구리 가격으로 글로벌 경기 점친다고?
기사독해 풍산, 구리 가격 강세에 ‘52주 최고가 경신’
222 금값은 어떻게 움직이나
기사독해 [오늘의 금시세(금값)] 국제 금 가격 2% 이상 하락… 국내 금 시세는?
226 금 투자는 어떻게 하나
229 곡물 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나
기사독해 러 다뉴브강 폭격에 곡물가 급등… 밀 가격 5개월만에 최고
233 곡물 시장 트렌드 읽는 지표는?
4장 | 금융
237 금융이란 무엇인가
239 돈, 막 찍어 쓰면 왜 안 되나
242 통화정책은 왜 중요한가
244 금리정책은 금융 흐름을 어떻게 바꾸나
248 한은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251 미국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254 유럽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256 통화정책은 어떻게 작동하나: 공개시장 운영/여·수신 제도/지급준비율 조정
기사독해 한은, ‘지급준비금’ 덜 쌓은 하나은행에 과태금 157억원
271 금융이 긴축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275 금융이 완화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278 금융완화와 양적완화, 뭐가 다른가
기사독해 파월 연준 의장 “양적완화 축소한다면 2013년처럼 할 것”
기사독해 美연준, 양적긴축도 최고 속도… 연준 이사, 시장 패닉에 “기쁘다”
285 금융기관은 어떤 곳이 있나
291 단기금융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298 장기금융시장은 자본시장과 무슨 관계?
298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게 다른가
301 국제금융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기사독해 KB국민은행, 6억달러 선순위 글로벌 채권 발행
305 공금리와 실세금리, 어떻게 다른가
307 실세금리 움직임, 뭘 보면 알 수 있나
기사독해 [데이터로 보는 증시] 채권 수익률 현황(5월 28일)
309 회사채는 왜 신용 낮을수록 금리가 높나
310 신용평가, 누가 어떻게 하나
312 신용평가, 어떻게 기업 생사 좌우하나
기사독해 광동제약, 회사채 150억 발행… 부채 상환 예정
기사독해 한온시스템, 선제적 리파이낸싱 ‘신용등급 강등 대비’
316 신용평가, 어떻게 나라 경제 흔드나
기사독해 WSJ “이탈리아 채권, 등급 강등 위험 피하며 급등”
321 회사채와 국채 간 금리 차 커지면 왜 채권이 위험해지나
기사독해 불안한 4월 회사채 시장 ‘만기 6.5조’… 당국 불안 차단 골머리
324 회사채는 위험한가
기사독해 점점 커지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사채 스프레드, 코로나前 수준 축소
327 시장금리, 뭐가 올리고 내리나
328 돈값은 몸놀림이 자유로워야 싸다?
330 금리가 어떻게 경기를 조절하나
333 금리 낮아도 투자 늘지 않는다면 왜?
335 부동산과 주식, 저금리 때는 어느 쪽이 낫나
338 레버리지 투자란 어떻게 하는 투자인가
340 예금하는데 왜 돈 잃나
344 복리로 계산하면 왜 이자가 더 많나
345 사채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기사독해 100만원 빌리면 40만원 ‘선이자’ 뗀 악덕 사채업자들
349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
기사독해 CBDC 속도 내는 한은… ‘디지털화폐 시대’ 앞당기나?
5장 | 증권
355 증권이란 무엇인가
356 주식이란 무엇인가
358 주식 발행이 어떻게 회사 키우나
359 주식 발행 단가는 어떻게 정하나
360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
363 주식 매매, 어디서 어떻게 하나
365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367 매매 주문은 어떻게 하나
369 주식 시세표, 어떻게 읽나
371 상·하한가 제한은 왜 두나
372 코스피 보면 뭘 알 수 있나
기사독해 코스피 보합세 마감
375 코스닥지수 기준은 왜 1000일까
기사독해 [코스닥 마감] 개미 ‘팔자’에… 830선 턱걸이
376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은 왜 보나
기사독해 [종합] 다우지수 올해 최대폭 급등 속 뉴욕증시 혼조
379 경기 나쁜데 주가 뛸 때는 어떤 때?
380 금리와 주가, 어떻게 움직이나
382 미 금리 오르면 왜 우리 주가 떨어지나
336 미 금리 내리면 왜 우리 주가 오르나
388 주식 투자는 왜 핫머니를 경계해야 하나
기사독해 중국 경제 떠받친 글로벌 ‘핫머니’, 부메랑 될까
390 헤지펀드는 어떻게 주가 흔드나
기사독해 삼성전자·카카오 ‘국민株 추락’… 배경엔 10조 단타 친 외국인
394 물가 오르면 주가는 어디로 가나
397 선거는 주가를 어떻게 움직이나
기사독해 총선 끝나자 와르르… 한동훈·조국·이재명 테마주 일제히 ‘뚝’
399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을 살까
기사독해 ‘가치주 vs 성장주’ 힘겨루기 지속··· 코스피, 3거래일 만에 반등
401 배당이란 무엇인가
404 작전주는 왜 위험한가
기사독해 도이치 2심 판결문도 “김건희 계좌, 권오수 의사로 운용”
406 불법 내부자거래, 왜 계속되나
408 공시, 너무 믿지 말라고?
기사독해 거래소, 알파홀딩스, ‘공시변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411 채권이란 무엇인가
412 이표채, 복리채, 할인채란 어떤 채권인가
414 채권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
416 인플레이션 때 채권값은 왜 떨어지나
420 채권 수익률과 채권 가격·시장금리는 어떻게 움직이나
422 채권 수익률과 시장금리는 왜 같아지나
424 국공채·금융채·특수채는 어떻게 다른가
426 특수사채는 뭐가 특수한가
기사독해 1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9514억원… 전분기 대비 37% 감소
430 채권은 어디서 사나
431 경기 나빠지면 왜 장·단기채 수익률 역전되나
432 장·단기 금리 차 보면 어떻게 경기 방향 알 수 있나
기사독해 빠르게 좁혀지는 장단기금리차… 경기둔화 시그널?
435 장·단기 금리 역전되면 정말 경기 나빠지나
기사독해 장단기 금리 역전… 경기 침체 신호탄?
기사독해 경기침체 신호?… 미 장단기 국채 금리차 2년반만에 첫 역전
기사독해 긴축공포에 ‘금리 쇼크’… 3년물 치솟으며 사상 최초 30년물 역전
440 물가 오르면 왜 단기채 수익률도 뛰나
442 미 기준금리는 채권 수익률과 경기를 어떻게 움직이나
444 채권 수익률 커브 역전되면 왜 경기 나빠지나
기사독해 ‘채권왕’ 건들락 “이번엔 채권 일드커브 상관없다는 말, 믿지 말아야”
447 국채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 어떻게 작동하나
449 금융이 어떻게 경제를 쓰러뜨리나: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전말
6장 | 외환
457 환율 하면 왜 달러 환율을 얘기하나
459 환율 표시, 어떻게 하나
461 환율 변하면 원 시세는 어떻게 될까
462 환율, 어디서 어떻게 정하나
464 중국은 환율 제도가 두 개라고?
기사독해 위안화 0.02% 절하 고시… 7.1097위안
466 통화 시세는 왜 나라 힘만큼 세질까
468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됐나
474 외환 시세표, 어떻게 읽나
479 ‘원 저’ 때는 왜 수출이 잘되나
480 달러-원 환율 오르면 왜 물가도 오르나
484 물가 오르면 왜 환율도 따라 뛸까
기사독해 한은 “국제 원자재값 급등이 원화 약세폭 키워”
487 ‘원 저’ 때 수출 안 되면 왜 그럴까
490 ‘원 저’ 때 주가는 왜 떨어질까
492 ‘원 고’ 때 주가는 어디로 가나
493 경기 좋아지면 왜 통화 시세 오르나
495 ‘원 고’ 불황 이길 방법 있나
496 ‘엔 저’는 왜 우리 수출에 빨간불인가
기사독해 37년만의 ‘슈퍼 엔저’… 한국 차-석유 수출 경고등
499 2024년 ‘슈퍼 엔 저’는 어떻게 나타났나
기사독해 슈퍼엔저로 가난해진 일본인 “싸구려 나라 됐다”
502 한국 경제에는 왜 ‘엔 고’가 함정인가
503 정부는 왜 외환시장에 개입하나
기사독해 환율 1400원 돌파에 당국 ‘구두개입’… “쏠림 예의주시”
508 외환보유액은 얼마나 필요한가
기사독해 환율 방어해야 하는데… 실탄 외환보유액 ‘불안’
511 미 금리 오르는데 왜 홍콩 환율 제도가 흔들리나
기사독해 홍콩, 환율방어에 3개월 새 28조원 썼다… 페그제 우려 고조
515 금리 움직일 때 통화 시세는 어디로 가나
516 미 금리 등락 때 달러-원 환율 어디로 가나
518 미 금리 등락 때 한·일 환율과 주가는 어디로 가나
520 엔 캐리 트레이드 일어나면 엔 시세 왜 떨어지나
기사독해 엔화, 달러당 152엔 목전… 엔캐리트레이드에 엔저 가속화
526 엔 캐리 청산, 왜 주가 폭락 부르나
기사독해 ‘최악의 하루’ 코스피 8%대 폭락 마감… 역대 최대 낙폭
기사독해 세계 증시 폭락 이끈 엔캐리 청산… “아직 갈 길 멀다”
7장 | 국제수지와 무역
531 국제수지, 왜 보나
532 국제수지, 어떻게 집계하나
539 국제수지 집계 뉴스를 읽어보자
기사독해 반도체 호조에 2월 경상수지 10개월째 흑자… 68.6억달러
540 국제수지 집계하면 언제나 ‘0’이라고?
기사독해 국제수지 5개월째 흑자 예상
기사독해 한총리 “국제수지 작년보다 줄겠지만 400억∼500억 달러 흑자가능”
543 상품수지와 무역수지, 어떻게 다른가
기사독해 ① 3월 경상수지 69.3억달러… 반도체 수출에 11개월 연속 흑자
기사독해 ② [속보] 3월 수출 566억불, 전년비 3.1%↑… 10개월 연속 무역흑자
546 경상수지 흑자·적자 때 환율 어디로 가나
기사독해 미 달러화 약세인데 원·달러 환율은 1330원 육박 연고점, 왜
549 달러-원 환율 움직일 때 경상수지 어디로 가나
551 경상수지 흑자 나도 반갑잖은 불황형 흑자란?
기사독해 “경상수지 흑자폭 올해 더 커진다”… ‘500억달러 흑자’ 가능할까
553 불황형 아닌데도 경상흑자가 부담스러울 때는 언제?
555 경상적자, 어떻게 외환위기 부르나
558 외채 적어도 외채위기 맞는다고?
560 국가 간 통화 스와프는 어디에 쓰나
기사독해 한국·말레이시아 ‘5조 통화스와프’ 연내 재체결
561 서비스수지는 왜 만년 적자 보나
564 우리 무역 어디쯤 왔나
566 중국 시장, 포기해도 되나
570 미·중에 수출 많이 하는 게 왜 문제인가
573 왜 자본재 수입이 중요한가
574 한국 무역은 왜 일본을 넘어서야 하나
기사독해 ‘57년간 적자’… 대일 누적 무역적자 926조원
580 한·중·일 삼각무역 어떻게 키울까
585 무역에 너무 기대면 안 된다고?
기사독해 무역의존도 높은 한국… 순방·입법 등 활로 찾기 분주
590 미국은 왜 다른 나라 통화 시세를 ‘관찰’하나
기사독해 美, 韓 ‘환율관찰대상국’ 포함… 1년 만에 재지정
592 글로벌 시장, 어디로 가나
598 미·중 무역 전쟁 왜 계속되나
기사독해 美-中 무역 갈등 격화… 전기차 보조금 ‘촉각’
8장 | 경제지표
607 경제지표 어떻게 만드나
609 경제통계는 왜 ‘기준’을 봐야 하나
기사독해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2.6% 전망… 대폭 올려
610 왜 기준 명확한 통계도 사실 흐리나: 기저효과
기사독해 지난해 가계지출 3.9%↑… “기저효과로 10년 만 최대”
613 %와 %포인트, 뭐가 다른가
기사독해 3월 취업자 17만3000명 증가… ‘고용률 62.4%’ 3월 기준 역대 최고
615 경제 크기는 무엇으로 재나: GDP
기사독해 경제 규모 11년 만에 14위로 추락, 강력한 구조개혁 드라이브 걸어야
기사독해 OECD 2분기 GDP 0.4% 증가… 팬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5.1%
기사독해 한국, 가계부채비율 100.1%… “올해 100% 밑으로 하락 기대”
621 경제 규모가 GDP만큼 커지지 않는다면 왜 그럴까: 명목·실질 GDP
기사독해 세계경제 중국 비중, 30년만에 처음 줄었다
623 경제성장 속도는 뭘로 재나: 실질 GDP 성장률
626 우리 잠재성장률은 왜 계속 떨어지나
기사독해 한국 잠재성장률 끝모를 추락… 2011년 이후 계속 하락
630 GDP 갭 보면 뭘 알 수 있나
기사독해 한은 “GDP갭 플러스 유지할 듯… 물가상승 압력 작용”
633 국민소득 크기는 왜 GNI로 잴까
기사독해 쪼그라든 국민소득… 1년 만에 최대 폭 감소
635 GNI는 어떻게 집계하나
637 GNI, GNP, GDP는 어떻게 다른가
638 교역조건은 왜 달라지나
기사독해 치솟는 환율, 악화된 교역조건… 국민총소득 끌어 내린다
639 교역조건은 어떻게 측정하나
642 국민소득 수준은 왜 구매력 수준과 차이가 날까
644 빅맥 환율은 시장 환율과 어떻게 다른가
646 GDP 디플레이터가 마이너스면 뭐가 문제인가
기사독해 中, 18개월째 생산자물가 마이너스… “버블 터진 1995년 일본과 비슷”
649 경기종합지수 보면 어떻게 경기 흐름 알 수 있나
기사독해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 선행지수 이미 꺾였다
658 BSI로는 어떻게 경기 읽나
기사독해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추이
661 실업률과 체감실업률, 어떻게 다른가
기사독해 3월 취업자 17.3만 명 증가했으나 37개월 만에 최소
665 부가가치, 어떻게 높일까
기사독해 석유화학업계, 중국 공급 과잉에 ‘울상’… “고부가만이 살 길”
669 부록 |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684 경제 용어 찾아보기
Author
곽해선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경제 해설에서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한 경제전문가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과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도쿄)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여러 해 시사경제 해설을 맡았으며,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 경제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발행 후 26년 넘게 증쇄를 계속하며 경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 외에도『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펀드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개인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과 같은 ‘300문 300답’ 시리즈와『경제학자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주는 주식투자』,『키워드 경제사전』,『한국경제지도』,『경제공부 합시다!』,『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비즈니스 콘사이스』,『경제기사 소프트』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낸 저자의 책들은 여러 대학과 기업, 각종 학습 동아리에서 경제학 수업 교재와 실물경제 학습 참고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한 유수의 경제 일간지에서 기자 교육 교재로 삼을 만큼 내용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경제 해설에서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한 경제전문가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과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도쿄)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여러 해 시사경제 해설을 맡았으며,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 경제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발행 후 26년 넘게 증쇄를 계속하며 경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 외에도『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펀드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개인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과 같은 ‘300문 300답’ 시리즈와『경제학자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주는 주식투자』,『키워드 경제사전』,『한국경제지도』,『경제공부 합시다!』,『저는 경제공부가 처음인데요』,『비즈니스 콘사이스』,『경제기사 소프트』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낸 저자의 책들은 여러 대학과 기업, 각종 학습 동아리에서 경제학 수업 교재와 실물경제 학습 참고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한 유수의 경제 일간지에서 기자 교육 교재로 삼을 만큼 내용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