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이자 픽셀보다 펜을 좋아하는 잉크 전도사이기도 하다. 그의 첫 책 『비밀의 정원』은 출간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 뒤를 이어 출간된 『신비의 숲』, 『환상의 바다』, 『마법의 정글』,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 『꽃의 세계』와 함께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기가 사는 스코틀랜드 시골집 주변의 꽃과 나무와 벌레와 동물을 표현한 복잡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손으로 그리고 있다. 픽셀보다 펜을 좋아하는 잉크 전도사이기도 하다. 독특한 스타일을 인정받아 스타벅스, 스와로브스키, DKNY, H&M, 나이키, 앱솔루트, 크랩트리앤에블린, 퀸즈베리헌트 등과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수잔 보일의 3집 앨범 커버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컬러링북의 열풍을 일으킨 「비밀의 정원」은 현재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13개국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픽셀보다 펜을 좋아하는 잉크 전도사이기도 하다. 그의 첫 책 『비밀의 정원』은 출간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 뒤를 이어 출간된 『신비의 숲』, 『환상의 바다』, 『마법의 정글』,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 『꽃의 세계』와 함께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기가 사는 스코틀랜드 시골집 주변의 꽃과 나무와 벌레와 동물을 표현한 복잡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손으로 그리고 있다. 픽셀보다 펜을 좋아하는 잉크 전도사이기도 하다. 독특한 스타일을 인정받아 스타벅스, 스와로브스키, DKNY, H&M, 나이키, 앱솔루트, 크랩트리앤에블린, 퀸즈베리헌트 등과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수잔 보일의 3집 앨범 커버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컬러링북의 열풍을 일으킨 「비밀의 정원」은 현재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13개국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