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전북도연맹은 1990년 4월 4일 출범했다. 고창, 군산, 김제, 남원, 부안, 순창, 완주, 익산, 임실, 정읍, 진안, 장수, 전주, 무주 등 14개 시군 농민회로 구성됐다.
전북도연맹은 1989년 3월 1일 가톨릭농민회, 기독교농민회 농민조직과 종교 조직에 가입하지 않은 독자농, 새롭게 창립한 자주적농민회가 연합해 ‘전국농민운동연합’을 발족하면서 태동했고, 1990년 전국농민회총연맹 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도연맹은 ‘농민 문제는 농민 스스로 힘으로 해결’이라는 취지 아래 농민적 농지소유와 이용체계 확립, 식량자급형 농업 실현, 농촌의 교육과 생활여건 개선, 통일대비형 농업 추진 등을 강령으로 활동 중이다.
전농 전북도연맹은 1990년 4월 4일 출범했다. 고창, 군산, 김제, 남원, 부안, 순창, 완주, 익산, 임실, 정읍, 진안, 장수, 전주, 무주 등 14개 시군 농민회로 구성됐다.
전북도연맹은 1989년 3월 1일 가톨릭농민회, 기독교농민회 농민조직과 종교 조직에 가입하지 않은 독자농, 새롭게 창립한 자주적농민회가 연합해 ‘전국농민운동연합’을 발족하면서 태동했고, 1990년 전국농민회총연맹 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도연맹은 ‘농민 문제는 농민 스스로 힘으로 해결’이라는 취지 아래 농민적 농지소유와 이용체계 확립, 식량자급형 농업 실현, 농촌의 교육과 생활여건 개선, 통일대비형 농업 추진 등을 강령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