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운동으로 뇌신경 질환 회복하기

뇌 시냅스를 자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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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447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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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6/2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64470084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재활 운동에서 시작한 시냅스의 뇌 활성화, 회복의 이유.”

통계에 따르면 매일 산업재해로 6명이 목숨을 잃고 300명이 부상을 당한다. 이러한 갖가지 부상은 평생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사고가 아니어도 뇌졸중 등으로 매일 장애를 입는 사람 역시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사람들은 장애를 겪기 전까지는 자신은 장애를 갖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자신합니다. 저 역시 그랬다.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지난 30년 동안 축적된 경험과 인체 회복 운동 재활 정보를 책자로 정리했다. 모쪼록 이 책자가 국민 모두의 건강과 장애인과 나아가 전 세계인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이렇게 시작된 필자의 고투에 저보다 더 폭넓은 지혜와 지식을 소유한 건강한 많은 분들의 연구와 경험이 더해진다면 실용적이고 발전된 높은 수준의 인체 회복의 길이 열릴 것이리라 기대한다.
Author
김영호
해처럼 달처럼 사회복지회 회장.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되면서 그간 느껴 보지 못하고 접해 보지 못했던 많은 점들을 피부로 느끼면서 ‘독립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혼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국을 다니며 장애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인식 해소와 소외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헌신적으로 매달리며 뛰어다녔습니다. 조금만 주의하면… 조금만 상식을 알고 있으면… 많은 장애인이 아닌 비장애인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느끼면서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심정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엮어 쓴 책으로 『해처럼 달처럼』(1995), 『장애예방과 재활정보 가이드』(1997), 『해처럼 달처럼 장애예방과 재활정보 가이드』(1998) 등이 있다.
해처럼 달처럼 사회복지회 회장.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되면서 그간 느껴 보지 못하고 접해 보지 못했던 많은 점들을 피부로 느끼면서 ‘독립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혼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국을 다니며 장애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인식 해소와 소외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헌신적으로 매달리며 뛰어다녔습니다. 조금만 주의하면… 조금만 상식을 알고 있으면… 많은 장애인이 아닌 비장애인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느끼면서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심정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엮어 쓴 책으로 『해처럼 달처럼』(1995), 『장애예방과 재활정보 가이드』(1997), 『해처럼 달처럼 장애예방과 재활정보 가이드』(199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