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를 즐기기 위한 큐걸이·그립법 등 기본부터 고난도 기술로 득점을 올리는 방법까지 ‘알짜’ 노하우 50개의 주제와 심화·응용 팁 20개로 구성된 책이다. 친근한 그림과 함께 핵심만 전달하는 이 책의 ‘꿀팁’들은 취미나 여가 활용 등 생활 스포츠로 즐기는 아마추어 당구인은 물론 고난도 기술 구사의 ‘촉’을 유지하고 싶은 프로급 선수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Contents
PART 01_ 튼튼한 ‘기본기’가 ‘실력’
01. 게임의 매너_ 기술보다 자세가 먼저다
02. 초크 사용법_ 파내지 말고 발라라
03. 이상적인 큐걸이_ 올바른 샷을 위한 기초
04. 이상적인 그립_ 샷에 따라 각양각색
05. 이상적인 스탠스_ 무게중심은 양발에 고르게
06. 6속성_ 가장 중요한 여섯 가지
07. 스트로크Ⅰ_ 밀어치기
08. 스트로크Ⅱ_ 끌어치기
09. 스트로크Ⅲ_ 던져치기
10. 스트로크Ⅳ_ ‘끊어치기’는 ‘잡아치기’
PART 03_ 득점을 올리는 노하우
21. 리보이스_ 역회전 출발
22. 더블쿠션_ 제회전에 정확도 높은 샷
23. 3단 치기_ 득점 확률이 높은 샷
24. 더블레일_ 접시
25. 대회전_ 레지
26. 공쿠션, 원쿠션Ⅰ_ 넣어치기
27. 공쿠션, 원쿠션Ⅱ_ 걸어치기
28. 공쿠션, 투쿠션Ⅰ_ 넣어치기 ‘투가락’
29. 공쿠션, 투쿠션Ⅱ_ 걸어치기
30. 공쿠션Ⅰ_ 원쿠션 ‘접시’
PART 04_ ‘굿 샷’을 부르는 고수의 기술
31. 공쿠션Ⅱ_ 더블레일
32. 공쿠션Ⅲ_ 프러스투
33. 공쿠션Ⅳ_ 파이브앤드 하프 시스템
34. 굴려치기Ⅰ_ 투바운딩1
35. 굴려치기Ⅱ_ 투바운딩2
36. 끌어치기Ⅰ_ 투바운딩
37. 키스 피하기Ⅰ_ 긴각 돌려치기
38. 키스 피하기Ⅱ_ 바깥 돌려치기1
39. 키스 피하기Ⅲ_ 바깥 돌려치기2
40. 키스 피하기Ⅳ_ 바깥 돌려치기3
PART 05_ 300 당구의 완성, 고수의 자세
41. 키스 피하기Ⅴ_ 제각돌리기 대회전
42. 키스 피하기Ⅵ_ 바깥돌리기 대회전
43. 키스 피하기Ⅶ_ 제각돌리기 키스 피하기
44. 극회전 치기_ ‘꼬미’
45. 안쪽 더블치기_ 빠르고 간결하게
46. 디펜스Ⅰ_ ‘바깥 돌리기’ 포지션
47. 디펜스Ⅱ_ ‘제각 돌리기’ 포지션
48. 디펜스Ⅲ_ ‘긴각안으로돌리기’ 포지션
49. 디펜스Ⅳ_ ‘긴각바깥돌려치기’ 포지션
50. 총평_ 잊기 쉬운 중요한 점
Section+ 심화·응용 Tip20
PART 01_ 당구에 대한 개념과 속성파악
01. 구름과 회전의 이해
02. 초이스란
03. 긴각 짧은각의 이해
04. 예비샷의 중요성
05. 장비들의 이해
06. 명상의 중요성(멘탈훈련)
07. 허리 숙이기 전 설계의 중요성
08. 테이블, 쿠션, 공 속성에 대한 이해
09. 게임, 연습, 대회의 이해
10. 고수의 마인드
PART 02_ 기술에 대한 원리와 적용 방법
11. 자세(심화과정 1)_ 시선
12. 자세(심화과정 2)_ 그립
13. 자세(심화과정 3)_ 브릿지
14. 자세(심화과정 4)_ 스탠스
15. 스커드와 커브의 이해
16. 종(縱)과 횡(橫)의 이해
17. 다운샷과 업샷
18. 관통기술 및 분리기술
19. 구를수록 늘어지는(짧아지는) 기술
20. 기본 시스템 4가지
Author
오경근,김희연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당구를 처음 접했고 최근까지 수 년 간 당구클럽을 직접 운영했다. 이를 통해 당구의 기술뿐만 아니라 각종 용품의 특성, 당구공의 구름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등 환경적 영향도 체험과 연구로 체득했다. 지금은 관련 동호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오경근과 김희연은 당구가 인연이 돼 부부가 됐다. 부부는 자칭 타칭 ‘생활 당구의 고수’라 불리며 생활 스포츠로써 당구의 장점을 널리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당구를 처음 접했고 최근까지 수 년 간 당구클럽을 직접 운영했다. 이를 통해 당구의 기술뿐만 아니라 각종 용품의 특성, 당구공의 구름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등 환경적 영향도 체험과 연구로 체득했다. 지금은 관련 동호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오경근과 김희연은 당구가 인연이 돼 부부가 됐다. 부부는 자칭 타칭 ‘생활 당구의 고수’라 불리며 생활 스포츠로써 당구의 장점을 널리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