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란 들통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일이다”라 는 한 문장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초등학교 수석교사. 대구 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24년째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지정한 시범학교인 ‘온책 읽기 행복학교(現 미래학교)’에서 전 과목을 책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수업을 진행했다. 이때 독서로 변화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학습 태도를 경험한 것은 물론이고, 그 변화의 차이가 문해력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2020년부터 대구시 국어과 수석교사로 근무하며, ‘문해력 독서 및 쓰기 루틴’을 중심으로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공개수업 및 연수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독서 및 글쓰기 교육이 가정에서도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년간의 수업 노하우를 정리하여 부모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읽기, 글쓰기, 과목 성적을 단계별로 끌어올릴 수 있는 ‘7단계 글쓰기 루틴’을 고안했다. 소중하고 작은 아이들이 언젠가는 자기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초등학교 수석교사. 대구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 한국 mbti 연구소 전문자격교육과정 수료. 교직에서 24년간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온 책 읽기 행복학교에서 근무하였으며,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아이들의 삶이 살아있는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평기 일체화> <과정중심평가> <교육과정 문해력> <온 책 읽기> 등의 주제로 연수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온 책 읽기 행복학교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문해력의 차이로 나오는 결과와 독서로 인해 변화되는 아이들의 생각과 학습 태도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가정에서 아이를 잘 가르치려면 꾸준한 ‘독서 루틴’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혼자 공부하는 힘이 절실한 가운데, 혼공 비법을 위한 문해력 독서 루틴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로 아이도 부모도 힘들지 않는 행복한 가족을 꿈꿉니다.
“교육이란 들통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일이다”라 는 한 문장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초등학교 수석교사. 대구 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24년째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지정한 시범학교인 ‘온책 읽기 행복학교(現 미래학교)’에서 전 과목을 책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수업을 진행했다. 이때 독서로 변화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학습 태도를 경험한 것은 물론이고, 그 변화의 차이가 문해력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2020년부터 대구시 국어과 수석교사로 근무하며, ‘문해력 독서 및 쓰기 루틴’을 중심으로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공개수업 및 연수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독서 및 글쓰기 교육이 가정에서도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년간의 수업 노하우를 정리하여 부모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읽기, 글쓰기, 과목 성적을 단계별로 끌어올릴 수 있는 ‘7단계 글쓰기 루틴’을 고안했다. 소중하고 작은 아이들이 언젠가는 자기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초등학교 수석교사. 대구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 한국 mbti 연구소 전문자격교육과정 수료. 교직에서 24년간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온 책 읽기 행복학교에서 근무하였으며,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아이들의 삶이 살아있는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평기 일체화> <과정중심평가> <교육과정 문해력> <온 책 읽기> 등의 주제로 연수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온 책 읽기 행복학교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문해력의 차이로 나오는 결과와 독서로 인해 변화되는 아이들의 생각과 학습 태도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가정에서 아이를 잘 가르치려면 꾸준한 ‘독서 루틴’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혼자 공부하는 힘이 절실한 가운데, 혼공 비법을 위한 문해력 독서 루틴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로 아이도 부모도 힘들지 않는 행복한 가족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