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통증치료의 흐름을 바꾼 시술법 FIMS의 창시자이며, 35만 환자의 통증을 다스린 통증의학계의 최고의 명의! 안강병원의 안강 박사가 알려주는 통증이란 무엇인가! 가장 흔한 병이지만 가장 어려운 병인 만성통증의 해결법을 제안하다.
Contents
프롤로그Ⅰ
송PD가 보는 명의의 조건프롤로그Ⅱ
만성통증은 아픈 곳의 병이 아니다.
PART 1 통증 이야기
사과 반쪽처럼 몸의 반쪽이 아픈 사람
통증의학계의 명의가 알려주는 독보적인 치료법 FIMS
MRI에 의존하지 말고 손끝에 집중하라
장 찌꺼기 청소부, 진한 녹색 채소
하버드가 새로운 피라미드를 짓다?
대마와 만성통증 이야기
인체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신호분자, 우리 몸 안의 대마 시스템 (엔도칸나비노이드)
PART 2 메디컬리포트
얼굴ㆍ턱 통증
1.턱만 아팠는데… 지금은 목, 등, 팔까지 아파요.
2. 턱 통증에 두통, 이명, 어지럼증, 안구통증까지…. 아파서 우울해요. 수술해야 하나요?
3. 목과 안면 부위(입안, 입 주위 등)가 아파요.
4.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스꺼워요.
5. 턱이 아파요.
목ㆍ어깨 통증
1. 목이 아프고 팔이 저려요.
2. 목과 등이 무겁고 단단해요. 손이 저리고 힘이 없어요.
3. 목과 어깨 사이, 날갯죽지가 아파요.
4. 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요.
5. 가끔씩 가슴 통증이 있어요.
6. 어깨가 아파요.
7. 무거운 코트를 입은 것처럼 어깨가 불편해요.
8. 나이 들면서 어깨가 더 아파요.
9.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고 벗기 힘들어요.
10. 팔을 들 때마다 비명 지를 만큼 아픈 통증이 있어요.
팔ㆍ손 통증
1. 팔꿈치나 손목을 움직일 때마다 아파요. 물건을 짚거나 의자를 뒤로 밀 때 아파요.
2. 팔꿈치가 쿡쿡 쑤시는데 목에도 문제가 있다고요?
3. 손이 저리고 화끈거려요. 움직일 때마다 아프고, 물건을 잡을 때 힘이 빠져요.
4. 손가락이 아파요. 손가락 끝에 물혹이 있어요.
허리 통증
1.허리가 점점 굽어요.
2.다리에서 발까지 아파요.
3.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져요.
4.MRI는 정상이라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5.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땅겨요.
6.수면 시에도 오는 허리통증 때문에 잠들지 못해요.
7.오래 걸으면 엉덩이, 다리나 발목이 저려요.
8.조금만 걸어도 엉덩이 앞뒤가 아파요.
9.허리 아픈데 다리도 저려요.
10. 허리 디스크라고 하는데 수술 해야 하나요?
11. 허리 통증이 오래되었는데 괜찮은 건가요?
고관절ㆍ골반ㆍ엉치ㆍ천장관절 통증
1.엉덩이 옆이 아파요. 앉아있을 때, 누워 잘 때도 아파요.
2.골반ㆍ엉치에 날카로운 통증이 있어요. 소변을 볼 때, 성관계를 할 때 아파요.
3.사타구니 안쪽과 골반 부위가 전체적으로 아파요.
무릎 통증
1.잘 낫지 않는 무릎 통증 때문에 뛰거나 무릎을 굽히기 어려워요.
2.나이 들고 무릎이 너무 아파서 걷기 힘들어요.
3.계단 오르내릴 때 아프거나 쪼그려 앉기 힘들어요.
4.수술을 했는데도 계속 무릎이 아파요. 무릎이 아픈데 무릎에는 문제가 없대요.
5.나는 무릎이 아픈데, 허리와 고관절에도 문제가 있다고요?
발목ㆍ발ㆍ발바닥 통증
1.발목이 아파요.
2.발가락 통증 때문에 걷기 힘들어요.
3.발목ㆍ엄지발가락ㆍ발가락 사이가 아파요.
4.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 때 발바닥이 아픈데, 조금 걸으면 나아져요.
5.발바닥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6.많이 걸을수록 발뒤꿈치와 발바닥이 아파요.
전신 통증
1.갑자기 삐끗해서 금방 나을 줄 알았는데 계속 아파요.
2.몸이 쪼개질 듯 고통스럽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아파요.
3.힘이 없고 근육이 빠져요. 활동하는데 힘이 들어요.
4.눈의 피로ㆍ두통ㆍ상지 저림 및 마비 증상ㆍ턱관절통증ㆍ목과 어깨의 통증들이 같이 있어요.
5.온몸의 반쪽만 아파요. 6.관절염 때문에 아파요.
기타 통증
1.우리 몸은 작은 환경 - 통증치료도 친환경적이어야
2.수술이나 약물 주사 의존보다 자신의 회복력 믿어야
3.“만성통증 원인과 치료법만 알면, 건강한 100세 가능합니다.
4.섹스와 자전거 타기
5.만성통증과 치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6.안강식 체내 대마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운동 - 안강식 운동을 하자.
PART 3 의료 봉사
머리말
길 위의 인연들 - 세움 의료 봉사단의 시작
안강 - 커다란 버스를 사서 몰고 다니다
부모님 사이가 갑자기 나빠진 이유 - 얼꼴까지 변하게 하는 통증
아직도 우리나라에 의료 봉사 갈 정도의 시골 오지가 있어?
의료 봉사단이 만난 천사
산사에 자유가 있는가? [수덕사 의료 봉사]
안강 교수, 그와 나눈 대화
PART 4 사례집
사례 01_귀가 어두우신 할머니의 두통·이명 극복기
사례 02_앉아서 일할 때 오는 통증이 너무 무서워요.
사례 03_편두통이랑 이제 헤어지고 싶어요.
사례 04_두통이 옆으로 타고 내려와 안구통증까지?
사례 05_가만히 있어도 고개가 돌아가는 사경증에서 벗어났어요.
사례 06_추락 사고로 청력을 잃은 탈북민의 이야기
사례 07_어금니가 아픈데 자꾸 치과에서는 문제가 없대요.
사례 08_턱관절이 아플 때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사례 09_심장 내과를 가도 가슴이 답답해요.
사례 10_스트레칭을 해도 혈액 순환제를 먹어도 똑같은 내 종아리
사례 11_급하게 뛰었더니 종아리가 밤낮으로 아파요.
사례 12_온몸이 아픈데 류머티스도 아니래요.
사례 13_통증 때문에 코로나를 뚫고 한국까지 왔어요.
PART 5 FIMS
FIMS의 원리 - 아픈데 움직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술 후에도 아픈 62세 남자 이야기
에필로그
Author
안강
만성통증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현재 서울시 역삼동에서 안강병원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의 만성통증 연구소, 밴쿠버 자연의학 연구소와 UBC,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세인트 폴 병원 등에서 심층신경 자극술과 스포츠의학, 통증치료법 등을 심도있게 수련하였다. 특히 특수 제작한 바늘로 원인이 되는 곳을 자극하는 FIMS치료의 창시자로 현대의학과 자연치유의학을 접목시키며 통증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국내는 물론 캐나다와 중국, 중동 국가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어쩌면 본인이 가장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남들이 가는 엘리트 코스를 밟기보다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몸소 연구하고 경험하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을 완성하였다. 이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통증의학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지만, 그의 손에서 많은 환자들이 통증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효과가 널리 인정받으면서 세계적인 명의로 꼽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통증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쿠웨이트에서 의사면허를 취득 후 많은 중동인들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설립하였고 카타르 군 사령부 병원의 만성통증 센터장으로 초청돼, 정기적으로 국내 스태프들과 함께 현지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돌보며 의술을 나누는 따뜻한 의사가 되겠다는 어머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달에 한두 번씩 직접 버스를 몰고 전국으로 의료봉사를 다니고 있다.
만성통증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현재 서울시 역삼동에서 안강병원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의 만성통증 연구소, 밴쿠버 자연의학 연구소와 UBC,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세인트 폴 병원 등에서 심층신경 자극술과 스포츠의학, 통증치료법 등을 심도있게 수련하였다. 특히 특수 제작한 바늘로 원인이 되는 곳을 자극하는 FIMS치료의 창시자로 현대의학과 자연치유의학을 접목시키며 통증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국내는 물론 캐나다와 중국, 중동 국가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어쩌면 본인이 가장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남들이 가는 엘리트 코스를 밟기보다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몸소 연구하고 경험하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을 완성하였다. 이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통증의학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지만, 그의 손에서 많은 환자들이 통증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효과가 널리 인정받으면서 세계적인 명의로 꼽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통증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쿠웨이트에서 의사면허를 취득 후 많은 중동인들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설립하였고 카타르 군 사령부 병원의 만성통증 센터장으로 초청돼, 정기적으로 국내 스태프들과 함께 현지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돌보며 의술을 나누는 따뜻한 의사가 되겠다는 어머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달에 한두 번씩 직접 버스를 몰고 전국으로 의료봉사를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