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고마움, 다정함…… ‘하루 3줄 마음 단어 쓰기’로
아이의 마음 건강과 문해력을 한 번에 잡아 보세요.
베스트셀러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이 어린이를 위한 66일 기초완성 문해력 워크북 『하루 3줄 쓰기: 내 마음의 이름을 알아요』로 돌아왔다. 이 책은 21년 차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선생님들의 선생님’인 윤희솔 수석 교사가 그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필요하다고 느꼈던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마음에 대한 단어 66가지를 골라 하루 3줄 쓰기를 통해 알려 준다. 『하루 3줄 쓰기: 내 마음의 이름을 알아요』는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국어사전의 정확한 뜻을 따라 한 줄, 마음 단어를 보고 생각한 점 한 줄, 마음 단어와 관련된 명언이나 속담 등을 따라 한 줄 써 보며 단어의 정확한 뜻과 함께 단어의 활용법, 거기에 상상력과 감수성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부록으로 ‘어린이가 알아야 할 마음 단어 카드 66’을 함께 수록하여 책을 다 끝낸 이후로도 아이들은 꾸준히 자신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음 단어를 잘 아는 아이는 자신을 더 잘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음은 소중히, 부정적인 마음은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성장한다. 거기에 매일 3줄씩 66일 동안 다양한 문장을 써 보는 연습은 아이의 문해력과 글쓰기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을 둔 엄마이자 초등학교 교사이다.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영어교육을 복수전공하였다.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교육공학(MA ICT and Education)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교사로서 초등학교 1학년 한글 지도 자료, 초등학교 신입생 안내 자료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면서 국어 문법 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국어 문법을 처음 접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하루 3줄 초등 문해력의 기적』,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1, 2, 3』 등이 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을 둔 엄마이자 초등학교 교사이다.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영어교육을 복수전공하였다.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교육공학(MA ICT and Education)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교사로서 초등학교 1학년 한글 지도 자료, 초등학교 신입생 안내 자료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면서 국어 문법 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국어 문법을 처음 접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하루 3줄 초등 문해력의 기적』,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1, 2, 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