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벌 흑역사 3

신세계, 두산, 대한항공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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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20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93168134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제
Description
노동 착취와 폭행, 정권 유착을 등에 업은 초고속 성장
경영권 장악을 위한 가족 간의 배반과 난투……


한국 재벌들이 그토록 감추고자 했던 암흑의 역사들,
이제 그 어두운 기록을 한국 현대사에 남긴다.

■ 재벌이 남긴 어두운 발자취를 기록하는 까닭

『한국 재벌 흑역사』 상, 하권의 저자 〈민중의소리〉 이완배 기자가 『한국 재벌 흑역사 3』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 재벌 흑역사 3』의 출간에 맞춰 『한국 재벌 흑역사 (상)』과 『한국 재벌 흑역사 (하)』도 『한국 재벌 흑역사 1』과 『한국 재벌 흑역사 2』로 새롭게 단장해 다시 독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 재벌 흑역사 (상)』과 『한국 재벌 흑역사 (하)』는 재벌의 영향력이 막강한 한국 사회에서 삼성, 현대, 롯데, SK 등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던 한국 4대 재벌의 어두운 역사를 적나라하게 기록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재벌 흑역사 (하)』 이후 8년만에 출간되는 『한국 재벌 흑역사 3』은 1권과 2권에서 다루지 못했던 신세계, 두산, 대한항공 등 다른 재벌들의 어두운 역사를 상세히 기록했다.

저자가 지적하는 재벌이란 ①수십 가지 일을 하는 거대기업인데 ②가족이 몇 대째 세습을 하는 기업 형태를 말한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수십 가지 일을 하는 기업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경영은 수십 명의 전문 경영인이 나눠 맡는다. 다른 나라에도 몇 대째 세습을 하는 기업이 있다. 하지만 이런 기업은 보통 한 가지 일만 한다. 즉 다른 나라에서는 수십 가지 일을 하는 거대기업을 한 가문이 소유해 몇 대째 세습하는 지배구조를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저자는 묻는다. 온 세상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이 해괴한 지배구조를 우리가 붙들고 있을 이유가 도대체 뭔가? 그것도 법질서와 사회적 정의를 파괴하면서까지 말이다. 재벌을 해체하는 일에 진심으로 진지해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70여 년 동안 지속된 재벌 중심 사회를 바꾸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재벌 해체의 꿈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그 꿈의 실현 여부가 우리 민중들이 지닌 꿈과 의지의 크기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믿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원대한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진정으로 공정한 나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 나라를 위해 우리 민중들이 다시 또 다시 긴 투쟁의 여정에 나서야 하는 이유다.
Contents
서문 - 고난이 심할수록 우리 가슴은 뛴다

● 멸공에 눈이 먼 마이너스의 손 정용진 _ 신세계
● 리더의 무능이 기업을 망친다 _ 금호아시아나
● 사우디 왕가의 계승 방식과 형제의 난 _ 두산
● 재벌의 괴성, 갑질의 정점에 선 국적기 _ 대한항공
● 아키오가 말아먹고 사토시가 구원투수? _ 롯데
● 성평등은 안드로메다로, 사상 초유의 양자 승계 _ LG
● “임직원은 머슴”, 외환위기의 방아쇠를 당기다 _ 한보
● 성경에는 노조가 없다? 성경에는 비정규직도 없다! _ 이랜드
● 구글은 자율주행, 욱해는 폭력 주행 _ DL
● 분유를 파는데 엄마를 멸시하는 기업이 있다? _ 남양유업
● 이건희의 사회 환원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_ 삼성

마치며 - 재벌 해체, 결국 정치의 문제다
Author
이완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중의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제활동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나의 첫 주식 공부』, 『경제의 속살 1·2』, 『한국 재벌 흑역사 (상)·(하)』, 『경제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경제』,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슈렉은 왜 못생겼을까?』 등이 있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중의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제활동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나의 첫 주식 공부』, 『경제의 속살 1·2』, 『한국 재벌 흑역사 (상)·(하)』, 『경제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경제』,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슈렉은 왜 못생겼을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