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3 참 지랄 같은 날

색 이론의 완성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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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8/30
Pages/Weight/Size 130*210*13mm
ISBN 979119075006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조기호 시인의 『색色 3 참 지랄 같은 날』은 작가의 장편소설 색 1과 2에 이어 색의 이론을 시집으로 매듭지은 작품이다. 서정시 같은 글로 꾸며져 있고. 장편소설에서의 문장을 함축하여 시집으로 펴냈다.
Contents
제 1 부 참 지랄 같은 날

1. 바위 · 16
2. 대춘부 · 17
3. 건망증 · 18
4. 참 지랄 같은 날 · 19
5. 무업 · 20
6. 봉숭아 · 21
7. 그냥 가시게나 · 22
8. 허공 · 23
9. 부질없음에 부쳐 · 24
10. 내 또 다시 허공을 읽는다면 · 26
11. 거울 · 27
12. 초가을 때깔 · 28
13. 누구의 밥이 되어 · 30
14. 신 공무도하가 · 32
15. 천만다행 · 33
16. 천사다리 · 34

제 2 부 하얀노래

1. 외마디 가슴으로· 36
2. 하얀 노래 · 38
3. 동창회 · 39
4. 부러진 그림자 · 40
5. 푸념 · 41
6. 박하사탕 · 42
7. 추공 · 43
8. 진눈깨비 · 44
9. 오월 이천 이십 · 45
10. 일식 · 46
11. 석양에 서서 · 47
12. 넝쿨장미 · 48
13. 한 삼천년쯤 울어보렵니다 · 49
14. 아내의 동화작용 · 50
15. 푸르러지고 싶은 날 · 51
16. 떠나가는 소리 · 52

제 3 부 운암강 일기

1. 마이산 고원에 라일락꽃피면 · 54
2. 운암강 일기 · 56
3. 위봉 산성 · 58
4. 모란은 지고 · 59
5. 지리산 여름 · 60
6. 그 푸른 쪽빛 바다 · 62
7. 초 아흐레 고산 장날 · 64
8. 옥정 호수 · 66
10. 구형왕 능에서 · 67
11. 삼류시인과 기계독 · 68
12. 무진기행 · 70
13. 이승의 속눈썹 · 71
14. 눈으로 쓰신 말씀 · 72
15. 이승의 끝자락 연가 · 73
16. 생채기 · 74
17. 청산도 초분 · 75
18. 새만금에 부치는 말 · 76

제 4 부 회억의 주마등

1. 회억의 주마등 · 80
2. 여름 다듬기 · 82
3. 그리움을 헹구어도 · 84
4. 천치 · 85
5. 상전 · 86
6. 사랑하는 법 · 88
7. 내 귀는 당나귀 귀 · 90
8. 작은 그릇 · 91
9. 하얀 가뭄 · 92
10. 낡은 아내 · 94
11. 첫눈 오시는 날 · 95
12. 이승에 걸어놓고 · 96
13. 버려진다는 것 · 97
14. 마름 · 98
15. 아내의 재주 · 99

제 5 부 치자꽃 오월

1. 찔레꽃 · 102
2. 할머니의 변두머리 2 · 103
3. 낙엽 · 104
4. 뚝새풀 꽃 · 105
5. 치자꽃 오월 · 106
6. 꽃따기 · 108
7. 이렇게 고울 수가 · 109
8. 떡 살구 · 110
9. 홍시 · 112
10. 하양 구절초 · 113
11. 석곡 · 114
12. 꽃 타령 · 116
13. 바람의 그림자 · 117
14. 산그늘 · 118

제 6 부 사랑 알갱이 하나

1. 사람등급 · 122
2. 낡은 친구 · 124
3. 그녀가 벗어놓은 새벽안개 · 126
4. 안면 · 127
5. 이명 · 128
6. 무지개 뜨는 언덕 · 129
7. 사랑 알갱이 하나 · 130
8. 대목장날 · 132
9. 운전면허증 · 133
10. 치자꽃은 벙그러지는데 · 134
11. 문풍지소리 · 136
12. 이별 초 · 138
13. 흰머리 미라가 되어 자란다. · 140
14. 띄운 세월 뜸 들여 익힌 꽃나무 한그루 기르고 · 139
15. 요즘 사는 것이 · 142
16. 나에게도 어머니가 계셨었다 · 144
17. 척추고장수리 · 146

제 7 부 색 2 -색 5

1 .색 1 해방바람 · 150
2. 색 2 슬픈 전리품 · 152
3. 색 3 논산훈련소 이동주보 · 154
4. 색 4 아버지의 죽창 · 155
5. 색 5 · 156

제 8 부 슬픈 언어들

1. 치매노인 관리사 · 162
2. 강물 · 163
3. 슬픈 언어들 · 164
4. 하루 · 165
5. 삼류 글쟁이 · 166
6. 귀농 · 168
7. 너의 존재에 관하여 · 169
8. 동무 · 170
9. 반대미 언덕 · 172
10. 오월은 푸르고 · 174
11. 이 만큼이라도 사는 건 · 175
12. 구시포 모시조개 · 176
13. 내 몹쓸 소갈머리 · 179
13. 삼례 · 180
14. 동화 · 182
15. 사람 새끼 · 185
16. 여름 찬가 · 186
Author
조기호
전주 출생으로 다년간 시인활동을 해왔다. 전북문인협회 이사이며 전북시인협회 고문으로 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이기도 하다. 1992년 『꽃잎에 흐르는 바람아』 시집을 첫 상재 후, 2015년 시선집 『민들레 가시내야』를 펴낼 때까지 총 16권의 시집과 동시집 『오월은 푸르구나』, 그리고 장편소설 『색1. 2』 등을 펴냈다.
전주 출생으로 다년간 시인활동을 해왔다. 전북문인협회 이사이며 전북시인협회 고문으로 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이기도 하다. 1992년 『꽃잎에 흐르는 바람아』 시집을 첫 상재 후, 2015년 시선집 『민들레 가시내야』를 펴낼 때까지 총 16권의 시집과 동시집 『오월은 푸르구나』, 그리고 장편소설 『색1. 2』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