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등급 · 122
2. 낡은 친구 · 124
3. 그녀가 벗어놓은 새벽안개 · 126
4. 안면 · 127
5. 이명 · 128
6. 무지개 뜨는 언덕 · 129
7. 사랑 알갱이 하나 · 130
8. 대목장날 · 132
9. 운전면허증 · 133
10. 치자꽃은 벙그러지는데 · 134
11. 문풍지소리 · 136
12. 이별 초 · 138
13. 흰머리 미라가 되어 자란다. · 140
14. 띄운 세월 뜸 들여 익힌 꽃나무 한그루 기르고 · 139
15. 요즘 사는 것이 · 142
16. 나에게도 어머니가 계셨었다 · 144
17. 척추고장수리 · 146
제 7 부 색 2 -색 5
1 .색 1 해방바람 · 150
2. 색 2 슬픈 전리품 · 152
3. 색 3 논산훈련소 이동주보 · 154
4. 색 4 아버지의 죽창 · 155
5. 색 5 · 156
제 8 부 슬픈 언어들
1. 치매노인 관리사 · 162
2. 강물 · 163
3. 슬픈 언어들 · 164
4. 하루 · 165
5. 삼류 글쟁이 · 166
6. 귀농 · 168
7. 너의 존재에 관하여 · 169
8. 동무 · 170
9. 반대미 언덕 · 172
10. 오월은 푸르고 · 174
11. 이 만큼이라도 사는 건 · 175
12. 구시포 모시조개 · 176
13. 내 몹쓸 소갈머리 · 179
13. 삼례 · 180
14. 동화 · 182
15. 사람 새끼 · 185
16. 여름 찬가 · 186
Author
조기호
전주 출생으로 다년간 시인활동을 해왔다. 전북문인협회 이사이며 전북시인협회 고문으로 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이기도 하다. 1992년 『꽃잎에 흐르는 바람아』 시집을 첫 상재 후, 2015년 시선집 『민들레 가시내야』를 펴낼 때까지 총 16권의 시집과 동시집 『오월은 푸르구나』, 그리고 장편소설 『색1. 2』 등을 펴냈다.
전주 출생으로 다년간 시인활동을 해왔다. 전북문인협회 이사이며 전북시인협회 고문으로 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이기도 하다. 1992년 『꽃잎에 흐르는 바람아』 시집을 첫 상재 후, 2015년 시선집 『민들레 가시내야』를 펴낼 때까지 총 16권의 시집과 동시집 『오월은 푸르구나』, 그리고 장편소설 『색1. 2』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