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질문은 없다!”
국내 최대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 역사 편 전격 출간!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궁금증에 담긴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인기 지식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이 역사 교양서로 돌아왔다! “안 궁금하던 것도 궁금하게 만드는” 신박한 질문들과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 재기 발랄한 일러스트들이 ‘구독자’들을 자연스럽게 ‘독자’로 이끈다.
‘사물궁이’ 역사 시리즈 3권은 한국 고대사와 고려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연개소문의 이름은 소문일까, 개소문일까? 옛날 사람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무겁고 커다란 금귀걸이를 진짜 귀에 걸었을까? 고려시대에는 설날에 며칠이나 쉬었을까?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세상 모든 곳에는 역사가 있고, 이야기가 있다!
젊은 역사학자 3인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사료와 다채로운 설명으로 돌아온 사물궁이 역사 시리즈를 통해 유튜브계의 호기심 해결사 ‘궁이’가 안내하는 생활 밀착형 “역사”의 세계에 빠져 보자.
Contents
프롤로그 4
1부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고대사 이야기
1 고인돌은 무덤이라던데, 시신은 어디에 있는 걸까? 11
2 고구려 사람들은 정말 활을 잘 쏘았을까? 17
3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서로 말이 통했을까? 23
4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축구를 했을까? 29
5 첨성대 안으로는 어떻게 들어갔을까? 35
6 원효는 정말 해골 물을 마셨을까? 41
7 옛날 사람들도 강아지를 키웠을까? 47
8 박물관에 전시된 커다란 금귀걸이를 진짜 귀에 걸었을까? 53
2부 보면 볼수록 흥미로운 고대 사회 이야기
9 고대 왕들은 왜 다 알에서 태어났다고 묘사할까? 59
10 삼국시대에도 투표가 있었을까? 67
11 삼한은 왜 범죄자를 체포하러 들어갈 수 없는 곳을 만들었을까? 73
12 연개소문의 이름은 개소문일까, 소문일까? 79
13 왜 백제에만 비범한 건국 설화가 없을까? 87
14 남성 중심 사회였던 고대에 신라 여왕은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 93
15 통일신라 사람들은 서로를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 99
16 화랑은 왜 얼굴 보고 뽑았을까? 107
3부 읽다 보면 빠져드는 고려사 이야기
17 고려는 중국의 제후국이었는데 고려 왕들은 왜 자신을 황제라고 칭했을까? 115
18 문신이었던 강감찬은 어떻게 장군이 됐을까? 123
19 고려 왕실은 왜 근친혼을 했을까? 129
20 과거 시험에 합격하면 무슨 업무부터 시작했을까? 137
21 선죽교에는 정말 정몽주의 핏자국이 남아 있을까? 143
22 무신들은 중앙 정치 기구를 장악하고도 왜 왕이 되지 않았을까? 151
23 고려의 왕자였던 의천은 왜 가출하려고 했을까? 159
24 원나라는 왜 자국의 공주를 속국인 고려 국왕과 결혼시켰을까? 167
4부 알고 나면 더 재밌는 고려 사회 이야기
25 고려시대에도 고소할 수 있었을까? 175
26 고려 사람들의 연애 스타일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까? 181
27 고려 사람들도 이혼.재혼할 수 있었을까? 187
28 고려는 왜 세로로 기다란 동해안 전체를 하나의 구역으로 관리했을까? 193
29 고려시대 때 외국어 하는 사람은 어떻게 배운 걸까? 199
30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매사냥을 했을까? 205
31 태조 왕건의 동상은 왜 벌거벗고 있을까? 211
32 고려시대에는 자식들에게 재산 상속을 어떤 비율로 했을까? 217
5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고려 문화 이야기
33 사람들은 풍수지리를 언제부터 믿고 따르기 시작했을까? 225
34 고려시대 사람들은 설날에 며칠이나 쉬었을까? 231
35 공민왕의 사랑은 왜 나라를 위기에 빠뜨렸을까? 237
36 고려의 궁궐은 왜 높은 곳에 지었을까? 243
37 승려들의 비석은 누가 세웠을까? 247
38 고려 사람들은 어떤 욕을 했을까? 253
39 『삼국사기』가 있는데 왜 『삼국유사』를 또 만들었을까? 259
40 고려시대에 제작된 팔만대장경은 어떻게 아직까지 썩지 않았을까? 265
참고 문헌 270
Author
사물궁이 잡학지식,최승이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한국사 전공 강사이자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강사. 모든 위대한 연구는 어린아이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왜”라는 순수한 호기심에서 시작된다고 믿으며, 역사에 작지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한국사 전공 강사이자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강사. 모든 위대한 연구는 어린아이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왜”라는 순수한 호기심에서 시작된다고 믿으며, 역사에 작지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