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릿과 아이비 3

어둠 속의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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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692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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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25
Pages/Weight/Size 138*212*19mm
ISBN 9791169213530
Categories 어린이 > 3-4학년
Description
룩우드 기숙 학교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의 손길
비밀을 밝히기 위한 쌍둥이 자매의 미스터리 대모험!

50만 부 이상 판매,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권당 1천 개가 넘는 아마존 리뷰가 보장하는 확실한 재미
영국 아마존 교사 추천 도서(Teacher’s Pick)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스칼릿과 아이비〉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정신 병원에 갇혀 있던 스칼릿이 돌아오고, 과거에 한 학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바살러뮤 교장의 범행이 밝혀지면서 룩우드 기숙 학교에도 평화가 찾아온다.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와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는 것도 잠시, 학교에는 또다시 스산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곧 있을 공연을 앞두고 발레 선생님이 갑자기 사라지고 어딘가 수상한 새로운 선생님이 나타난다. 뒤이어 말 도난 사건과 학생 추락 사고가 발생하고, 온갖 독설과 협박이 가득한 편지가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에게까지 날아든다. 게다가 아이들이 먹는 급식에 누군가 독극물을 넣어 룩우드 기숙 학교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데??. 몰래 숨어 악랄한 짓을 꾸미는 검은 그림자는 누구일까? 과연 이번에도 스칼릿과 아이비는 그들의 목숨을 건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모두 숨죽여 어둠 속으로 걸어가 보자.
Author
소피 클레벌리,김경희
1989년 영국 바스 시에서 태어나 네 살 때 처음으로 이야기를 썼습니다. 쉼표도 마침표도 없는 하나의 긴 문장에 불과했지만 어쨌든 첫 번째 작품이었습니다. 그 뒤로 실력을 쌓아 바스 스파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으로 학사 학위를, 어린이 청소년 문학 창작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함께 영국 월트셔 주에서 책이 가득한 거실과 까마귀가 모이는 정원이 있는 집에 살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9년 영국 바스 시에서 태어나 네 살 때 처음으로 이야기를 썼습니다. 쉼표도 마침표도 없는 하나의 긴 문장에 불과했지만 어쨌든 첫 번째 작품이었습니다. 그 뒤로 실력을 쌓아 바스 스파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으로 학사 학위를, 어린이 청소년 문학 창작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함께 영국 월트셔 주에서 책이 가득한 거실과 까마귀가 모이는 정원이 있는 집에 살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