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눈은 가까운 것과 먼 것을 보며 훈련합니다. 밖에 나가 놀지 않고 공부에 전념하거나 디지털 디바이스에 푹 빠져 사는 요즘은 가까운 것을 보는 데에 익숙해져 시력이 안 좋아지기 쉽습니다. 공부를 안 할 수 없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안 할 수 없는 세상이지만 평생 써야 할 눈 건강을 위해 휴식도 취해야 합니다. 30분에 한 번은 먼 곳을 바라보며 쉬어 주세요.
Contents
〈어른 페이지〉
▶ 눈의 발달 : 시력은 눈의 기능이나 뇌의 발달과 함께 8~10세때 완성된다
▶ 어린이 근시 : 초등학생 3명 중 1명, 중학생 2명 중 1명의 시력은 1.0이 안 된다
▶ 눈의 구조 : 다양한 부위와 기능이 서로 연계해서 사물을 본다
▶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원리
: 먼 곳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근시
: 원시는 가까운 곳도 먼 곳도 잘 보이지 않는다
: 눈이 불편해 보이는 어린이를 그대로 두지 마세요! 사시·약시
★ [column] 안경을 쓰면 ‘근시가 심해진다’라는 말은 오해!
▶ STOP! 근시 : 어린이의 눈에 나쁜 것
1 공부 또 공부
2 무제한 디지털 디바이스
3 ‘눈에 좋은 음식’에 집착
★ [column] 어린이의 눈에 좋은 것
▶ STOP! 근시 : 어린이의 눈에 좋은 것
1 눈의 속근육 단련하기
2 뇌의 처리 능력 높이기
3 눈에 자극을 주지 않는 환경 만들기
▶ 어린이의 눈, 어떻게 할까? 왜 그럴까? Q&A
▶ 가보르 아이란?
: 시력 개선을 목표로 뇌 훈련하기
: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 ‘가보르 아이’
▶ 가보르 아이, 이것이 궁금하다! Q&A
▶ 이 책의 사용법
〈어린이 페이지〉
▶ 이제부터 등장할 친구들
▶ 하루에 3분, 되도록 매일 꾸준히 하세요! 가보르 아이를 해 보세요!/퀴즈를 맞혀 보세요!
▶ 첫째 주 : 눈이 좋아지는 친구 모으기 + 퀴즈
▶ 둘째 주 : 눈이 좋아지는 다른 모양 찾기 + 퀴즈
▶ 셋째 주 〉 눈이 좋아지는 친구 모으기 + 퀴즈
▶ 넷째 주 〉 눈이 좋아지는 미로 + 퀴즈
▶ 고난도★문제
▶ 마치며
Author
히라마쓰 루이,사타케 슌스케,김소영
의학박사. 쇼와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쇼와대학교 겸임 강사, 사이노쿠니히가시오미야 메디컬센터 안과 부장, 산유도 병원 안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안과에서 10만 명이 넘는 고령자를 진료하면서 고령자의 병증과 고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고령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이론서가 아니라 원인과 대처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 을 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고령자가 겪는 가장 큰 문제인 치매에 주목해 이 책 『치매 부모를 이해하는 14가지 방법』 을 펴냈다.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호평을 얻어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
의학박사. 쇼와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쇼와대학교 겸임 강사, 사이노쿠니히가시오미야 메디컬센터 안과 부장, 산유도 병원 안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안과에서 10만 명이 넘는 고령자를 진료하면서 고령자의 병증과 고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고령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이론서가 아니라 원인과 대처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 을 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고령자가 겪는 가장 큰 문제인 치매에 주목해 이 책 『치매 부모를 이해하는 14가지 방법』 을 펴냈다.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호평을 얻어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