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야렛 그림책 3종 세트

산타에게 편지가 왔어요 +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 괴물들의 저녁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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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658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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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8/04
Pages/Weight/Size 230*230*15mm
ISBN 9791165881955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기발하고 유쾌한 편지 놀이 플랩북 세트

『산타에게 편지가 왔어요』,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괴물들의 저녁 파티』에는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펼쳐 볼 수 있는 편지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에이미의 선물을 알아 맞추기 위해 차가운 얼음 위에 사는 북극곰, 썰매를 끄는 순록 대장 루돌프가 산타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지요. 용을 키우고 싶은 ‘레군’이에게 전문가들이 편지로 조언을 남기기도 하고요. 그리고… 분홍 괴물이 인간 꼬마 ‘저녁밥’을 잡아 친구들과 함께 먹으려고 초대장을 보내기도 합니다. 편지를 한 장 한 장 펼쳐 웃기고 찡한 장면들을 모두 만나 보세요!
Contents
『산타에게 편지가 왔어요』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괴물들의 저녁 파티』
Author
엠마 야렛
영국 레스터셔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입니다. 팰머스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면서 첫 번째 그림책 『시드니와 스텔라에게 생긴 일』을 쓰고 그렸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 친구 어둠』 『포피 피클』 등이 있습니다. 셰필드 어린이 도서 상 대상, 옥스퍼드셔 그림책 상, 배시 상 등을 수상했고,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알렉스와 함께 콘월의 팰머스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 레스터셔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입니다. 팰머스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면서 첫 번째 그림책 『시드니와 스텔라에게 생긴 일』을 쓰고 그렸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 친구 어둠』 『포피 피클』 등이 있습니다. 셰필드 어린이 도서 상 대상, 옥스퍼드셔 그림책 상, 배시 상 등을 수상했고,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알렉스와 함께 콘월의 팰머스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