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여름방학 숙제로 ‘앞산의 곤충’, ‘뒷산의 곤충’ 관찰 기록지와 표본을 제출해 여러 번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곤충을 좋아했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는 생물반에서 활동했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곧바로 곤충 연구실에 연구생으로 들어가 곤충을 배웠습니다. 국립보건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을 거쳐 가천길대학 겸임교수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한반도곤충보전연구소 소장과 한국숲교육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늘 산과 들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곤충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곤충-명나방류 II』, 『화살표 곤충도감』, 『한반도 나비 도감』, 『우리 동네 곤충 찾기』, 『한국 밤 곤충 도감』, 『한반도의 나비』, 『한국 곤충 총 목록』, 『한국산 명나방상과 도해도감』, 『명나방상과의 기주식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비 도감』 같은 책을 썼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여름방학 숙제로 ‘앞산의 곤충’, ‘뒷산의 곤충’ 관찰 기록지와 표본을 제출해 여러 번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곤충을 좋아했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는 생물반에서 활동했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곧바로 곤충 연구실에 연구생으로 들어가 곤충을 배웠습니다. 국립보건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을 거쳐 가천길대학 겸임교수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한반도곤충보전연구소 소장과 한국숲교육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늘 산과 들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곤충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곤충-명나방류 II』, 『화살표 곤충도감』, 『한반도 나비 도감』, 『우리 동네 곤충 찾기』, 『한국 밤 곤충 도감』, 『한반도의 나비』, 『한국 곤충 총 목록』, 『한국산 명나방상과 도해도감』, 『명나방상과의 기주식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비 도감』 같은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