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일본과 닮은 ‘공화국’으로 찾아온 은발 흡혈귀 아르제와 여우 수인 소녀 쿠즈하. 그녀들이 초대 받은 곳은 미녀와 미소녀가 가득한 카페♥ 과자에 가벼운 식사에 차까지 분위기 좋은 카페지만, 멤버는 공화국 상층부와도 엮여 있는 모양인데?! 트러블에 말려든 마을을 구하기 위해, 아르제 일행은 벌꿀 명산지인 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는 ‘살아있는 재해’, 전설급 흡혈귀 엘시의 함정이?! 금빛과 은빛, 두 미소녀 흡혈귀의 싸움이 시작된다! 제③권은 시리즈 최대의 달콤함, 그리고 배틀입니다!!!
Contents
73 꽃과 감옥과
74 꽃의 도시로
75 5월의 카페
76 일단 첫 행선지
77 상업 길드
78 사건 발생
79 바위벽, 물소리, 훌륭한 뿔
80 요츠바 의회
81 꿀의 마을 렌시아
82 해수 구제의 대낮
83 암약의 심야
84 주정뱅이 선배
등장인물 사츠키, 아이리스
85 방문자의 부탁
86 금색
87 심야의 구혼
88 금과 은
89 흡혈한다는 것
90 전직 기사의 마음
91 마주하는 것
92 은과 금
93 행상인과 여우 소녀
94 높으신 분은 귀찮아 한다
95 흡혈 공주는 포기하지 않는다
등장인물 아르젠토, 제노, 엘시
96 흘러가는 꿈처럼
97 이제부터의 일을
98 은혜를 갚는다는 것
99 아가씨의 식사
100 벚꽃 향기를 두고
단편 1 흡혈귀 씨는 일하고 싶지 않다
단편 2 카페는 전장
단편 3 전직 기사의 가게 방문
단편 4 여우 소녀 VS. 전직 기사
단편 5 떠들썩하지만 따듯한 장소
Author
초킨교,47AgDragon,손종근
초킨교。입니다.
“초킨교마루”라고 읽습니다.
둥실둥실 떠 있는 문장을 쓴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저 자신이 둥실둥실 떠 있으니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운 좋게도 이렇게 서적화가 될 수 있었기에
둥실둥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초킨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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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이 둥실둥실 떠 있으니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운 좋게도 이렇게 서적화가 될 수 있었기에
둥실둥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