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년, 일확천금을 노리고 기근에 허덕이는 아일랜드에서 골드러시로 들끓는 캘리포니아로 떠난 가난뱅이 주인과 하인 아멜리아와 코너.
뉴욕을 떠나 드디어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을 향해 준비에 들어간 두 사람.
그런데, 돈은 물론이고, 물자도, 지식도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부족하다는 걸 통감하게 되는데…?
Author
키타노 에이이치
매거진 스페셜에서 연재한 밴드 만화 『30센티 스타』로 데뷔. 이후 소년매거진에서 연재한 공수도 만화 『손 안의 열을』연재하고 미라이문고의 『라스트 서바이벌』 시리즈의 그림을 담당하였다. 현재 울트라 점프에서 본작을 연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매거진 스페셜에서 연재한 밴드 만화 『30센티 스타』로 데뷔. 이후 소년매거진에서 연재한 공수도 만화 『손 안의 열을』연재하고 미라이문고의 『라스트 서바이벌』 시리즈의 그림을 담당하였다. 현재 울트라 점프에서 본작을 연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