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는 논리적, 분석적, 합리적인 ‘언어의 뇌’, 우뇌는 종합적, 창의적, 직관적인 ‘이미지의 뇌’라고 알려져 있어요. 그렇다면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좌뇌만 있으면 되는 걸까요? 또 악기를 연주하는 창의적인 활동은 우뇌만 있으면 가능한 걸까요?
『똑똑한 워크북』은 우리 아이들의 고른 두뇌 발달을 위해 연령별 두뇌 활용도를 고려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좌뇌와 우뇌가 조화를 이루며 통합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한 권 안에 좌뇌 발달 영역인 논리력, 이해력, 언어력, 인지력, 수리력과 우뇌 발달 영역인 규칙성, 관찰력, 기억력, 창의력, 공간지각력의 고른 학습을 할 수 있어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을 돕지요. 또한 학습이 끝날 때마다 붙여 주는 칭찬 스티커는 아이의 의욕을 쑥쑥 길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