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시리즈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떠도는 괴담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공포와 과학이 잘 버무려진 재미있는 과학책입니다. ‘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시리즈 3권인 『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3 공포의 공동묘지』는 박기담과 나수재가 어느 마을 뒷산 공동묘지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을 전자석, 소리의 반사, 균류와 버섯 등 다양한 과학 지식으로 해결하고 그 실체에 다가가는 이야기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한 뒤,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했는데, 쓰는 내내 무척 즐거웠다. 지은 책으로 [수학 탐정스] 시리즈와 『과학 탐정스』, 『이상한 우주의 앨리스』, 『인간을 받아 줄 행성 어디 없나요?』, 『생활 속 과학 공부』, 『어떻게 살아남을까?』, 『날씨를 느껴요(공저)』, 『똑똑 융합과학씨, 날씨를 느껴요(공저)』들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한 뒤,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했는데, 쓰는 내내 무척 즐거웠다. 지은 책으로 [수학 탐정스] 시리즈와 『과학 탐정스』, 『이상한 우주의 앨리스』, 『인간을 받아 줄 행성 어디 없나요?』, 『생활 속 과학 공부』, 『어떻게 살아남을까?』, 『날씨를 느껴요(공저)』, 『똑똑 융합과학씨, 날씨를 느껴요(공저)』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