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임 박사와 함께하는 책속의 책 3

세계역사를 이끄는 철학 예술 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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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3/06/3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73431939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Description
폴 임 박사의 〈책속의 책〉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그간 100만부 이상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답게 내용 속에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교훈적인 영웅, 대통령 얘기도 아니고, 골치아픈 과학 얘기를 주입하는 교과서적인 내용도 아니다. 기존의 〈책속의 책〉 전3권을 다시 역사, 과학, 예술 분야로 장르별 분류하여,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되었다.

위대한 예술 작품 속에는 그 작품 속에 깃든 작가의 정신, 삶의 기쁨과 고통, 처절한 현실 등이 담겨 있다.
《폴 임 박사와 함께하는 책속의 책3》에는 예술가들의 현실과 내면을 동시에 탐미하는 이색 재미에 흠뻑 빠지게 하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흔히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모델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갖게 되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시인 단테(『신곡』의 저자)였다. 폴 고갱은 뒤늦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늦깎이 화가지만, 그는 35세 화가가 되기 전에는 막일꾼에 증권 브로커였고, 렘브란트는 너무도 가난하여 그가 죽었을 때, 장례비조차 없어 친구가 대신 장례비를 지불해 주어야 했다.
가장 많이 도둑맞은 책은 단연 "성경"이고, 금세기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안데르센의 동화(Wonder Stories)와 마크 트웨인의 『톰소녀의 모험』,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도 한때는 금서였다.
Contents
1장 미술 · 화가
2장 세계의 건축물
3장 언론 · 책 · 문학 · 언어
4장 철학 · 경제 · 사업 · 정치
5장 라이프 스타일 · 대학교
6장 로맨스 · 심리 · 결혼
7장 단어와 그 단어의 낭만적 이야기
8장 영어의 바다 속으로
9장 음악 · 스포츠
10장 영화 · 연예
11장 여성 상위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