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가장 구체적인 윤리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사회 속에서 성실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소명을 지닌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규범들을 조화시켜 소개하고 있다.
Contents
1편 대인윤리와 공존의 윤리
1장 그리스도교적 이웃
2장 그리스도교적 이웃 사랑
3장 관용
4장 진실과 성실
참고문헌
2편 생명윤리
1장 생명의 존엄성
2장 생명권 침해
3장 안락사
4장 낙태
5장 인간 배아 연구
참고문헌
3편 성 윤리
1장 인간과 성
2장 성 윤리의 역사
3장 순결 덕
4장 윤리적 반성
5장 가정 윤리
참고문헌
Author
최창무
제8대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으로, 가톨릭대 신학 예과 2년 본과 3년을 수료하고 독일 프라이브르크 대학교에서 윤리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를 거쳐,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광주대교구 교구장을,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을 역임하였다.
제8대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으로, 가톨릭대 신학 예과 2년 본과 3년을 수료하고 독일 프라이브르크 대학교에서 윤리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를 거쳐,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광주대교구 교구장을,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