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과학사가이자 현재 슌다이예비학교에 재직 중이다. 도쿄대 대학원 시절에는 학생운동 조직 전공투 대표를 지내며 도쿄대 투쟁을 이끌었다.
저서로 『지성의 반란』, 『중력과 역학적 세계』, 『열학사상의 사적 전개』, 『고전역학의 형성』, 『해석역학 Ⅰ,Ⅱ』, 『기하광학의 정준이론』, 『자력과 중력의 발견』, 『16세기 문화혁명』, 『세계를 보는 방식의 전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둘러싸고』, 『원자 · 원자핵 · 원자력』, 『나의 1960년대』가 있다. 이 중 『16세기 문화혁명』, 『나의 1960년대』, 『자력과 중력의 발견』은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역서로 『닐스 보어 논문집 1 · 2』, 『실체개념과 관수개념』 등이 있다.
1941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과학사가이자 현재 슌다이예비학교에 재직 중이다. 도쿄대 대학원 시절에는 학생운동 조직 전공투 대표를 지내며 도쿄대 투쟁을 이끌었다.
저서로 『지성의 반란』, 『중력과 역학적 세계』, 『열학사상의 사적 전개』, 『고전역학의 형성』, 『해석역학 Ⅰ,Ⅱ』, 『기하광학의 정준이론』, 『자력과 중력의 발견』, 『16세기 문화혁명』, 『세계를 보는 방식의 전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둘러싸고』, 『원자 · 원자핵 · 원자력』, 『나의 1960년대』가 있다. 이 중 『16세기 문화혁명』, 『나의 1960년대』, 『자력과 중력의 발견』은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역서로 『닐스 보어 논문집 1 · 2』, 『실체개념과 관수개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