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그림체로 그려내는 생생한 우리네의 현실, 그 속에서 살고있는 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가는 만화가 주호민은 1981년 9월 26일에 태어났다. 〈삼류만화패밀리〉라는 만화창작 커뮤니티에서 독자적인 색깔을 담은 만화를 시작으로 인터넷에서 조금씩 이름을 알려나갔다. 군 제대 후에는 스투닷컴, 야후, 디씨인사이드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군생활을 잔잔하게 그려낸 만화 『짬』으로 네티즌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02년 『삼류만화』, 2005년 『짬』, 2007년 『짬 시즌2』와 『스포쓰늬우스』, 2008년 『무한동력』, 2010년 『신과 함께-저승편』 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6년 『짬』으로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을, 2010년 『신과함께-저승편』으로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상을 수상하였다.
담백한 그림체로 그려내는 생생한 우리네의 현실, 그 속에서 살고있는 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가는 만화가 주호민은 1981년 9월 26일에 태어났다. 〈삼류만화패밀리〉라는 만화창작 커뮤니티에서 독자적인 색깔을 담은 만화를 시작으로 인터넷에서 조금씩 이름을 알려나갔다. 군 제대 후에는 스투닷컴, 야후, 디씨인사이드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군생활을 잔잔하게 그려낸 만화 『짬』으로 네티즌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02년 『삼류만화』, 2005년 『짬』, 2007년 『짬 시즌2』와 『스포쓰늬우스』, 2008년 『무한동력』, 2010년 『신과 함께-저승편』 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6년 『짬』으로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을, 2010년 『신과함께-저승편』으로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