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미스 반 하우트의 ‘행복한 시리즈’를 이제 작은 판형의 보드북으로 만나 보세요. 영유아에게 맞추어 내용을 선택하고 화면을 구성하여 새롭게 선보입니다. 까만 배경 위로 펼쳐지는 색채와 드로잉이 마치 아기들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 환하고 아름다워요. 선물처럼 기분 좋은 한 권 한 권의 책은 각각 ‘감정’, ‘사랑’, ‘우정’을 이야기해요. ‘감정’ ‘우정’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꼬마들을 위한 “해피해피 박스”를 열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