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서울올림픽 영상 카메라 기자를 비롯해 다수의 광고 홍보영상 촬영, TV-cm 연출 감독을 지낸 영상 전문가였다. 그러다 1990년대 말경 우연한 계기로 풍수에 심취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25여 년을 생기풍수에 대해 연구해 오고 있다. 수맥과 풍수를 우리나라 수맥의 대가로 풍수에도 일가견이 있었던 고(故) 임응승 신부님으로부터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풍수 부문은 명인 지거 한상남 선생, 기 치료와 영가퇴마는 미관 스님, 최면술은 김홍림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왔다. 특히 땅의 전망과 모양, 좌향을 중시하는 겉치레 풍수보다 생생한 기운이 가득한 생기 넘치는 땅을 찾아 집터로 삼고, 조상님 묏자리로 쓰는 것을 생기풍수라고 부른다. 생기풍수를 지혜롭게 잘 활용하면 화를 막고 복을 불러 오며, 건강하고 즐거운 삶에 도움을 준다고 말하며 열심히 전파하고 있다.
수맥상담전문가 1급, 풍수지리사 1급을 취득하였고, 최면요법 마스터, 임상, 의학 부문을 인증받았으며 생기풍수 생기명인으로 한국문화예술 문화 대상, 2022년 8월 10일 8.15광복기념 민족공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도담생기 수맥 · 풍수 / 최면 풍수원 원장이다.
88서울올림픽 영상 카메라 기자를 비롯해 다수의 광고 홍보영상 촬영, TV-cm 연출 감독을 지낸 영상 전문가였다. 그러다 1990년대 말경 우연한 계기로 풍수에 심취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25여 년을 생기풍수에 대해 연구해 오고 있다. 수맥과 풍수를 우리나라 수맥의 대가로 풍수에도 일가견이 있었던 고(故) 임응승 신부님으로부터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풍수 부문은 명인 지거 한상남 선생, 기 치료와 영가퇴마는 미관 스님, 최면술은 김홍림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왔다. 특히 땅의 전망과 모양, 좌향을 중시하는 겉치레 풍수보다 생생한 기운이 가득한 생기 넘치는 땅을 찾아 집터로 삼고, 조상님 묏자리로 쓰는 것을 생기풍수라고 부른다. 생기풍수를 지혜롭게 잘 활용하면 화를 막고 복을 불러 오며, 건강하고 즐거운 삶에 도움을 준다고 말하며 열심히 전파하고 있다.
수맥상담전문가 1급, 풍수지리사 1급을 취득하였고, 최면요법 마스터, 임상, 의학 부문을 인증받았으며 생기풍수 생기명인으로 한국문화예술 문화 대상, 2022년 8월 10일 8.15광복기념 민족공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도담생기 수맥 · 풍수 / 최면 풍수원 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