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째 독서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독서 및 글쓰기 교육가. 이화여자 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새누리교육에서 기획연구 실장을 역임했으며 타임포키즈 전화영어 총괄기획을 맡기도 했다. 학교, 도서관, 교육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독서, 글쓰기, 글씨 교정 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가르치는 아이들이 “선생님,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질문하면 언제나 ‘글보다 글씨가 먼저’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떻게 바르게 써야 하는지 어려워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예쁘게 써”라는 말 대신 “획을 그을 때 힘을 빼지 말고 끝까지 힘을 줘”라고 상세히 말하자 글씨는 점점 바르게 변했고, 아이들은 학습과 글쓰기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아이가 악필이어서 고민인 부모라면 오랜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바른 글씨 쓰기 교본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지은 책으로 아이를 위해 쓴《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초등학생 바른 문장 만들기》,《한 문장부터 열 문장까지 초등 글쓰기》등이 있다. 부모를 위해 지은 책으로《우리아이 첫 공부 어휘사전》,《우리 아이의 즐거운 독서록 쓰기》등이 있다.
23년째 독서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독서 및 글쓰기 교육가. 이화여자 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새누리교육에서 기획연구 실장을 역임했으며 타임포키즈 전화영어 총괄기획을 맡기도 했다. 학교, 도서관, 교육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독서, 글쓰기, 글씨 교정 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가르치는 아이들이 “선생님,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질문하면 언제나 ‘글보다 글씨가 먼저’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떻게 바르게 써야 하는지 어려워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예쁘게 써”라는 말 대신 “획을 그을 때 힘을 빼지 말고 끝까지 힘을 줘”라고 상세히 말하자 글씨는 점점 바르게 변했고, 아이들은 학습과 글쓰기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아이가 악필이어서 고민인 부모라면 오랜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바른 글씨 쓰기 교본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지은 책으로 아이를 위해 쓴《초등학생 반듯한 글씨체 만들기》,《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초등학생 바른 문장 만들기》,《한 문장부터 열 문장까지 초등 글쓰기》등이 있다. 부모를 위해 지은 책으로《우리아이 첫 공부 어휘사전》,《우리 아이의 즐거운 독서록 쓰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