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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세일즈다

누구에게 무엇이든 팔 수 있는 비법
$15.75
SKU
978894754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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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6/08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88947541046
Description
뉴욕 부동산 판매왕의 현대판 ≪카네기 인간관계론≫
“제대로 파는 법을 안다면 인생의 모든 거래에서 이길 수 있다!”


성공하는 삶의 비결은 무엇인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타인을 설득해 마음을 움직이고 나아가 사람을 얻는 방법은 무엇인가? 원하는 일을 하고 꿈을 이루며 궁극적으로 충만한 삶에 이르는 방법은 무엇인가? 《모든 것이 세일즈다》는 원하는 것을 얻고 꿈꾸는 삶을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세일즈’를 제시하며 그 다양한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이다.

2조 원 이상의 거래 실적을 올린 뉴욕 최고 부동산 중개인 프레더릭 에크룬드는 저서 ≪모든 것이 세일즈다≫를 통해 누구나 의식하지 않아도 평생 세일즈를 해왔다고 말한다. 예컨대 호화로운 건물을 팔거나, 직장 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거나, 아이에게 채소를 먹이려고 하거나, 입사 면접을 보거나 하는 식이다. 자신이 가진 것과 상대방이 가진 것을 교환하도록 설득할 때마다 우리는 세일즈를 한다. 때문에 제대로 파는 법을 알 수 있다면 인생의 어떤 거래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세일즈다≫는 저자의 치열한 삶의 원칙과 재미있는 일화, 눈부신 성취를 이룬 과정에서 얻은 지식 등을 토대로 한 성공 지침서다. 회사에서 최고가 되기를 원하든 첫 데이트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를 원하든, 이 책은 일상과 업무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고 더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거래를 준비하고, 설득하고, 협상하는 비법과 요령을 알려주면서 인생의 어떤 거래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공을 향한 여정을 즐기면서 궁극적으로 풍족하고 충만한 인생에 이르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Contents
작가가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_
추천의 글_
프롤로그_ 당신이 가진 것을 원하게 하라

1장 자기 자신이 되라
: 뭔가를 팔겠다는 생각은 잊어라. 자신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라

2장 무엇이 당신을 타오르게 하는가?
: 당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을 명확히 이해하라

3장 승자의 뒤를 따르라
: 승자의 추종자가 돼 앞서나가라

4장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

5장 프로 선수처럼 훈련하라
: 운동하고, 제대로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6장 사람들을 웃겨라
: 매력과 유머 감각을 길러라

7장 영향력을 넓혀라
: 영리하고 전략적이며 경제적으로 청중을 찾아라

8장 완벽하게 설득하라
: 당신과 당신이 가진 것의 장점을 강조하라

9장 거래를 성사시켜라
: 모든 당사자의 기대와 니즈를 조정해 합의에 도달하라

10장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게 만들어라
: 훌륭한 사람들을 찾고, 고용하고, 관리하라

11장 언론을 이용하라
: 주목받기 위해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

12장 삶과 비즈니스를 확장하라
: 더 커지고, 더 나아지고, 더 효율적으로 되라

13장 실패를 털고 일어나라!
: 인생과 비즈니스의 기복을 다루는 법

14장 먹고, 기도하고, 써라
: 인생에서 최고를 즐기고 더 많은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라

에필로그_ 지구 반대편의 당신에게
2조 원 이상의 거래 실적을 올린 뉴욕 최고 부동산 중개인. 미국의 부동산 기업 ‘더글러스 엘리먼’의 임원이자 매출이 가장 높은 팀을 이끌고 있다. 뉴욕 시에서 실적이 가장 우수한 ‘최고 럭셔리 브로커’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14년 한 해에만 맨해튼에 있는 빌딩 28채를 판매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할리우드를 비롯한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찾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스웨덴에서 태어나 명문 스톡홀름 경제대학교에 진학했으나 경제학자인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 학기 만에 중퇴했다. 20대에 IT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고 투자를 유치시킨 경험이 있으며, 7살에 이미 동네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달력을 판매해 모든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을 정도로 세일즈에 남다른 자질을 보였다.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적인 도시 뉴욕에서 성공을 꿈꾸며 무일푼으로 미국으로 건너왔다. 일당 4만 원을 받고 파니니를 팔던 중 뉴욕대학교에서 2주 과정의 부동산 중개인 양성프로그램 수업을 듣고 부동산 매매업에 뛰어들었다. 부동산 중개를 시작한 첫해에 총 550억 원의 부동산을 팔아치우며 뉴욕 부동산위원회Real Estate Board of Ne w York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으로 뽑혔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기합 소리와 함께 발차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브라보 TV의 인기 프로그램인 ‘밀리언 달러 리스팅 뉴욕(Million Dollar Listing New York)’에 출연해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