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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랜드, 성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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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2/05/31
ISBN 9788977181700
Description
&pk=250113"『포지셔닝』&pk=1590"『마케팅 불변의 법칙』등 마케팅 관련 고전을 써온 잭 트라우트의 저서로 그는 이 책에서 마케팅에서 저지를 수 있는 실수에 초점을 맞추어 '빅브랜드'들이 일군 성공 이면에 숨어 있는 실패를 살펴봄으로써 기업들이 흔히 저지르고 있는 실수를 피해 브랜드를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잭 트라우트는 특유의 단도직입적인 스타일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과정과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분석하고 브랜드 마케팅의 올바른 방향을 알려준다. 오늘날의 치열한 시장상황에서 기업은 단 한 가지 실수만으로도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예컨대 '밀려난 빅브랜드'라는 장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업계 선두자리를 지키던 크레스트 치약은 충치 예방보다는 '상쾌한 입냄새' '하얀 이'에 소비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이에 맞는 치약을 내놓은 콜게이트에게 선두 자리를 빼앗긴다. 잭 트라우트는 이런 사례를 통해 '선두 기업도 자신의 포지션을 발전시켜야 한다' '기업의 과거를 잊어선 안 된다' '위협적인 경쟁사에게 우위를 내주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이끌어낸다.

이와 같이 잭 트라우트는 마케팅 전략에서 흔하게 저지를 수 있는 함정을 개괄함으로써 그러한 실수를 피하는 방법과 타산지석의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Contents
1장 밀려난 빅 브랜드들

1. 기업들이 저지르는 실책 - 실책으로 막대한 대가를 치르다
2. GM - 성공의 요인을 잊어버리다
3. 제록스 - 다가오지 않을 미래를 예언하다
4. DEC - 2위 기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5. AT&T - 경쟁에서 방향을 잃다
6. 리바이스 - 경쟁을 무시한 대가를 치르다
7. 크레스트 치약 - '엄마 보세요. 리더십이 없어요'
8. 버거킹 - 연속적인 경영진 교체로 혼란에 빠지다
9. 파이어스톤 - 죽은 브랜드를 다시 살리려 하다
10. 밀러- 라인 확장에 매달리다
11. 막스 앤 스펜서 - '상의하달식' 경영체제를 고집하다

2장 방심할 수 없는 기업

1. 켈로그 - 일반상표명을 브랜드명으로 사용하다
2. 볼보 - 대표적 이미지를 바꾼 것이 화근
3. 코닥 - 자기 브랜드에 대한 지나친 자만
4. 시어스 - 자신이 유명해진 요인을 망각하다

3장 빅브랜드의 조건

1. 컨설턴트 - 합법적 해적들
2. 기업의 이사회 - 백해무익한 집단
3. 월스트리트 - 트러블의 온상
4. 기업의 합병 - 술취한 사람 둘이 모인다고 술이 깨는가?
5. CEO의 역할 - 트러블의 시작과 끝은 CEO에서 비롯된다
6. 적을 파악하라 - 적을 알면 '트러블'에서 벗어날 수 있다
‘포지셔닝’ 개념을 최초로 대중화하여 미국 마케팅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혀 왔다. 마케팅 전략 컨설팅 회사 트라우트 앤드 파트너스(Trout & Partners)의 대표를 역임하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상대했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 전쟁』 『튀지 말고 차별화하라』 『단순함의 원리』(이상 공저) 『잭 트라우트, 비즈니스 전략』 『빅브랜드, 성공의 조건』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