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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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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2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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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3/27
Pages/Weight/Size 127*188*20mm
ISBN 9788932114347
Description
“기쁨? 기쁨이 꼭 필요한가요?”
딱히 기뻐할 이유를 찾기 힘든 당신을 위한 이야기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기쁨이나 행복을 느낄 겨를 없이 고민해야 할 것투성이며, 하루하루가 그냥 넘어가는 일 없이 버겁기만 하다. 이처럼 작은 행복조차 느끼기 힘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심리 상담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엘리자베스 루카스는 ‘기쁨’이라고 말한다. 왜 ‘기쁨’이 필요한 걸까? 엘리자베스 루카스는 《기쁨 사용법》(가톨릭출판사, 사장 홍성학 신부)을 통해 기쁨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기쁨을 찾고 누리는 방법에 대해 조목조목 들려주며, 우리 대부분은 기쁨을 찾지 않기 때문에 삶이 더 고달프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쁨을 지닌 사람은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무한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달리느라, 직장과 육아 등에 시달리느라 기쁨을 잃어버린 많은 현대인들에게 기쁨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자신의 삶을 다시 설계해 보도록 따뜻하게 조언한다.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은 운명의 폭풍 앞에서 흔들릴지언정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면서 현재의 불완전한 것을 의미 있게 완성해 나갑니다.
― '몸과 마음의 연결 고리‘ 중에서, 33쪽
Contents
머리말 7
기쁨의 본질은 부족과 결핍 7
왜 기쁨을 찾아야 할까 15

첫 번째 이야기 몸과 마음의 연결 고리 26
병은 약한 부위부터 찾아온다 27
보호 필름은 휴대폰 액정에만 붙이는 게 아니다 31

두 번째 이야기 결말을 정하는 사람 36
고통스러운 일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37
브레이크는 내가 밟아야 한다 42
푸념을 멈출 때 비로소 보인다 44
기쁨을 만드는 여섯 가지 레시피 48
보물 상자를 열어야 보물을 얻는다 56
보물은 또 다른 보물이 있는 곳을 알려 준다 62
기쁨은 눈을 씻고 찾아야 한다 69

세 번째 이야기 있는 그대로 두는 신비 80
신비 앞에 겸허히 머리 숙이다 81
무엇이 머리를 아프게 하는가 83
가만히 있어도 기쁠 수 있다 85

네 번째 이야기 새로운 시작 88
인간은 끔찍할 정도로 변하지 않는다 89
첫 번째 단계, 나 들여다보기 95
두 번째 단계, 그대로 둘 것과 버릴 것 구분하기 102
세 번째 단계, 굴레에서 벗어나기 103
네 번째 단계, 나를 가꾸기 119

다섯 번째 이야기 기쁨 사용법 122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123
나를 넘어 너에게로 향하다 131

여섯 번째 이야기 별이 빛나는 삶 140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141
어두운 밤길에는 별빛이 비춘다 143
기쁨은 치료제가 된다 145
확실하게 쉬는 새가 멀리 난다 147

일곱 번째 이야기 함께 숨 쉬는 마음 152
주고받아야 즐겁다 153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157
관계의 위기는 좋은 기회다 160
함께 웃을 수 있을 때 최고의 기쁨이 내게 온다 165

여덟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신들의 불꽃 172
고통 뒤에 누군가 서 있다 173
보호의 손길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176
그러니 두려워하지 않는다 185
보이지 않더라도 확실히 있다 190
Author
엘리자베스 루카스,신동환
194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임상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다. 빅토르 프랑클의 제자로 로고테라피(의미 치료)를 전공했으며, 이를 방법론적으로 더 발전시켰다. ‘남독일 로고테라피 연구소’에서 17년간 소장 및 양성가로 활동했다. 강연과 강의, 저술 활동을 통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전 세계를 돌며 50여 개 대학에서 강연을 했다. 또한 3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그중 여러 언어로 번역된 책이 많다. 국내에는 《기쁨 사용법》, 《행복의 연금술》, 《후회 없는 나를 위한 40가지》, 《마음을 열어주는 일곱 개의 방》,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가 소개되었다.
194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임상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다. 빅토르 프랑클의 제자로 로고테라피(의미 치료)를 전공했으며, 이를 방법론적으로 더 발전시켰다. ‘남독일 로고테라피 연구소’에서 17년간 소장 및 양성가로 활동했다. 강연과 강의, 저술 활동을 통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전 세계를 돌며 50여 개 대학에서 강연을 했다. 또한 3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그중 여러 언어로 번역된 책이 많다. 국내에는 《기쁨 사용법》, 《행복의 연금술》, 《후회 없는 나를 위한 40가지》, 《마음을 열어주는 일곱 개의 방》,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가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