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 관점에서 여행과 문화를 녹여낸 『수학 끼고 가는 서울 1』과 『수학 끼고 가는 이탈리아』, 어린이들을 위한 수학 동화 『원의 비밀을 찾아라』, 『달려라 사각 바퀴야』를 썼다. 그리고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 시리즈』 중 다수를 집필하였다. 공동 집필한 책으로는, 수학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한 『수학은 열세 살이다』, 원주율의 역사에 대한 『파이-4천 년 역사의 흔적』, 대수와 기하의 여러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룬 『영재 교육을 위한 창의력 수학Ⅰ, Ⅱ』 등이 있으며, 7차 중학 수학 교과서(대한교과서, 공저)도 썼다. 번역한 책으로는 『문제 해결로 살펴본 수학사』, 『수학 어디까지 알고 있니?』가 있다. 『수학 생각공작소』 등 다수의 책을 감수했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수학 교사로 학생들과 만나는 한편 공부를 계속하여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의 역사와 얽히고설키며 발전해온 수학을 그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인헌고 교사로 재직했으며, 전국수학교사모임 편집국장, 학술국장과 인하대, 숭실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수학적 관점에서 여행과 문화를 녹여낸 『수학 끼고 가는 서울 1』과 『수학 끼고 가는 이탈리아』, 어린이들을 위한 수학 동화 『원의 비밀을 찾아라』, 『달려라 사각 바퀴야』를 썼다. 그리고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 시리즈』 중 다수를 집필하였다. 공동 집필한 책으로는, 수학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한 『수학은 열세 살이다』, 원주율의 역사에 대한 『파이-4천 년 역사의 흔적』, 대수와 기하의 여러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룬 『영재 교육을 위한 창의력 수학Ⅰ, Ⅱ』 등이 있으며, 7차 중학 수학 교과서(대한교과서, 공저)도 썼다. 번역한 책으로는 『문제 해결로 살펴본 수학사』, 『수학 어디까지 알고 있니?』가 있다. 『수학 생각공작소』 등 다수의 책을 감수했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수학 교사로 학생들과 만나는 한편 공부를 계속하여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의 역사와 얽히고설키며 발전해온 수학을 그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인헌고 교사로 재직했으며, 전국수학교사모임 편집국장, 학술국장과 인하대, 숭실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