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당신도 접대의 달인이 될 수 있다

$10.80
SKU
9788956390857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0/4 - Thu 10/1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0/1 - Thu 10/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6/08/3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56390857
Description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접대의 핵심 포인트를 담은 책. 접대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접대의 지침을, 현장에서 몸소 접대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접대의 새로운 경지를 제시하는 어드바이저이다.

진심으로 비즈니스의 동반자이자 업무의 파트너로서 상대에게 인식되기를 원한다면, 진심으로 대접하고 특별한 날이 아닌 평소에도 늘 상대를 배려하라. 고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주는 것은 파트너의 작은 배려이다.
Contents
1장 접대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접대 잘하는 사람 따로 있다
상대를 배려하면서 접대는 시작된다
밑지는 잔치는 펼치지도 마라
눈앞의 목적에만 얽매이지 마라
무리한 접대는 제 무덤을 파는 격이다
확고한 철학을 가져라
계산할 때는 끈 없는 신발을 신어라
최고의 화술은 최상의 접대가 된다
전략적으로 선물하라
상대에게 전적으로 맞추어라

- 우리나라 접대문화의 변천사

2장 접대 종류별 성공 공략법
업계의 속성을 파악하라
골프 접대 이기려면 요령 있게 보기(bogey)하라
여행 접대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
희소가치를 염두에 두고 문화접대를 하라
와인접대는오래된친구처럼다가가게한다
세미나 접대로 유익한 정보를 주고받아라
상대의취미생활을 접대초점으로 맞추어라
언론 및 문화계 접대는 되도록 자유롭게

-접대비 A에서 Z까지,제대로 알고 쓰자

3장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접대방법
상대의 니즈를 채워주기 위해 기획하라
우수 고객은 윈윈 전략으로 하라
가망 고객일수록 최고로 대우하라
연장자 접대에서는 응석을 부려도 좋다
젊은 고객은 젊게 접대하라
여성을 접대할 때는 여성성을 먼저 이해하라
여성이 접대한다면 섬세함으로 상대를 공략하라
외국인 접대는 한국의 멋으로 승부하라
기업행사 등 공동 접대 성사시키기
가족 접대로 플러스알파를 얻을 수 있다
접대 기획이벤트는 인원수에 따라 달라진다
성격에 따라 접대 포인트가 달라진다
문화 접대로 접대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접대 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

4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접대방법
술자리에서도 성공 포인트를 끄집어내라
내가 망가지면 분위기가 뜬다
부드럽게 접대 후 향응을 거절하라
접대 시 꼭 기억해야 할 금기사항
코스트 의식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려라
실패를 다시 성공의 귀추로 삼아라
오해받을 행동은 결코 하지 말자
접대를 거절하고 싶다면 ‘No’라고 솔직히 말하라
문제가 될 소지를 사전에 없애라

- 각 나라별 접대문화
Author
맹한승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이 전체주의의 폐해를 목격했다.
서울서 쉽지 않게 대학을 졸업하고 세상을 좀 더 알기 위해 선택한 출판인의 길이 영원한 직업이 되었다. 은행나무, 창해, 현자의 마을 등 아직도 출판동네 언저리에서 좋은 벗들과 암중모색중이다.
걷고 읽고 느끼며 세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려고 요즘 ‘문학다방 봄봄’도 쏘다니고, 홀로 영화도 보면서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를 실험하고 있다.
세상과의 소통의 창구로 《서울사람 성공하는 귀농전략》(은행나무 刊), 《동강에는 굽이마다 생명이 흐른다》(다른세상 刊), 《쉼, 休》(마당넓은집 刊), 《소울로드》(청어람미디어 刊) 등 제법 괜찮은 책들을 썼다고 자부하지만,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다.
삶이 휴식 같고, 휴식이 일상 같은 즐거운 반란을 꿈꾸며 미래는 문학인문학의 아름다운 실현에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 생활형 로맨티스트이다.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이 전체주의의 폐해를 목격했다.
서울서 쉽지 않게 대학을 졸업하고 세상을 좀 더 알기 위해 선택한 출판인의 길이 영원한 직업이 되었다. 은행나무, 창해, 현자의 마을 등 아직도 출판동네 언저리에서 좋은 벗들과 암중모색중이다.
걷고 읽고 느끼며 세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려고 요즘 ‘문학다방 봄봄’도 쏘다니고, 홀로 영화도 보면서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를 실험하고 있다.
세상과의 소통의 창구로 《서울사람 성공하는 귀농전략》(은행나무 刊), 《동강에는 굽이마다 생명이 흐른다》(다른세상 刊), 《쉼, 休》(마당넓은집 刊), 《소울로드》(청어람미디어 刊) 등 제법 괜찮은 책들을 썼다고 자부하지만,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다.
삶이 휴식 같고, 휴식이 일상 같은 즐거운 반란을 꿈꾸며 미래는 문학인문학의 아름다운 실현에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 생활형 로맨티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