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걸었다고?
버럭 임금과 비밀상자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꼼짝마 사이버 폭력
위험에 처한 멸종 위기 동물
낙동강 1300리, 굽이굽이 아름다운 물길 여행
기막힌 효도
초대 받은 아이들
펭귄 날다
여기는 맑은섬 환경을 배웁니다
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영국의 고생물학자, 지질학자이자 작가입니다.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학 논픽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공룡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학 작가 중 한 명입니다. 210여 권이 넘는 도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영국 자연사 박물관 외 여러 곳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나의 첫 번째 공룡책』, 『캄프토사우루스 미식 기행』, 『지금도 공룡이 살아있다면?』, 『고래가 걸었다고?』 『신공룡 도감 : 만약에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등이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부터 공룡에 매혹되어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지질학과 고생물학을 공부하고 과학 논픽션 작가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210여 권의 책과 백과사전 등을 저술·편집하였고, 영국 자연사박물관 및 하버드, 코넬, 스탠퍼드 등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래 동물 대탐험』, 『미래 동물 이야기: 인류 시대 이후의』, 『공룡 박사와 떠나는 공룡 대탐험』, 『처음 만나는 공룡의 세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