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헤겔과 비코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 관념론, 현대 서구 정치철학, 동아시아 유학사상 그리고 한국 현대사상 등이다.
저서로 [차이와 연대: 현대 세계와 헤겔의 사회ㆍ정치철학](2007), [삶으로서의 철학: 소크라테스의 변론](2007), [헤겔 정치철학의 통찰과 맹목: 서구 근대성과 복수의 근대성 사이](2012), [사회인문학이란 무엇인가?](공저, 2011), [한국 인문학의 형성](공저, 2011), [유교적 공공성과 타자](공저, 2014), [유학이 오늘의 문제에 답을 줄 수 있는가](공저, 2014), [디아스포라: 민족 정체성, 문학과 역사](공저, 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비토리오 회슬레의 [비토리오 회슬레, 21세기의 객관적 관념론](2007), 미하엘 토이니센의 [존재와 가상: 헤겔 논리학의 비판적 기능](2008), 카를 슈미트의 [현대 의회주의의 정신사적 상황](2012)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헤겔과 비코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 관념론, 현대 서구 정치철학, 동아시아 유학사상 그리고 한국 현대사상 등이다.
저서로 [차이와 연대: 현대 세계와 헤겔의 사회ㆍ정치철학](2007), [삶으로서의 철학: 소크라테스의 변론](2007), [헤겔 정치철학의 통찰과 맹목: 서구 근대성과 복수의 근대성 사이](2012), [사회인문학이란 무엇인가?](공저, 2011), [한국 인문학의 형성](공저, 2011), [유교적 공공성과 타자](공저, 2014), [유학이 오늘의 문제에 답을 줄 수 있는가](공저, 2014), [디아스포라: 민족 정체성, 문학과 역사](공저, 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비토리오 회슬레의 [비토리오 회슬레, 21세기의 객관적 관념론](2007), 미하엘 토이니센의 [존재와 가상: 헤겔 논리학의 비판적 기능](2008), 카를 슈미트의 [현대 의회주의의 정신사적 상황](201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