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연쇄 창업가’이자 벤처 투자자, 기술 칼럼니스트. 지난 30년 동안 4개의 테크 기업을 설립하고, 3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그중 일부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에 인수되었다. 또한 그는 〈가디언(The Guardian)〉의 컴퓨팅 저널리스트로 시작해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최초의 인터넷 특파원을 맡고,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프로스펙트(Prospect)〉,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등에 기고하며 기술과 관련한 중요한 이야기를 일반 대중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글로벌퓨처카운슬(World Economic Forum’s Global Futures Council)’의 회원이며, 세계적인 회계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의 상임 고문을 맡고 있고, 다양한 스타트업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는 새로운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글로벌 기술 플랫폼 ‘익스포넨셜 뷰(Exponential View)’에 전념했다. AI, 컴퓨팅, 바이오, 에너지 등 기술의 진화가 만드는 기하급수적 차이와 다가올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의 뉴스레터는 ‘실리콘밸리 창업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아티클’로 알려지며 전 세계 100여 국의 20만 명이 구독하고 있다. 차트 1위를 달리는 팟캐스트에서는 유발 하라리, 리드 호프먼, 리카이푸를 포함해 100여 명의 엔지니어, 기업가 등을 만나 기하급수 시대를 위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전한다.
‘익스포넨셜 뷰’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그가 지난 50년 동안 기술을 둘러싸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읽은 2000만 자에 달하는 글에서 얻은 모든 교훈을 담았다.
‘실리콘밸리 연쇄 창업가’이자 벤처 투자자, 기술 칼럼니스트. 지난 30년 동안 4개의 테크 기업을 설립하고, 3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그중 일부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에 인수되었다. 또한 그는 〈가디언(The Guardian)〉의 컴퓨팅 저널리스트로 시작해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최초의 인터넷 특파원을 맡고,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프로스펙트(Prospect)〉,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등에 기고하며 기술과 관련한 중요한 이야기를 일반 대중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글로벌퓨처카운슬(World Economic Forum’s Global Futures Council)’의 회원이며, 세계적인 회계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의 상임 고문을 맡고 있고, 다양한 스타트업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는 새로운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글로벌 기술 플랫폼 ‘익스포넨셜 뷰(Exponential View)’에 전념했다. AI, 컴퓨팅, 바이오, 에너지 등 기술의 진화가 만드는 기하급수적 차이와 다가올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의 뉴스레터는 ‘실리콘밸리 창업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아티클’로 알려지며 전 세계 100여 국의 20만 명이 구독하고 있다. 차트 1위를 달리는 팟캐스트에서는 유발 하라리, 리드 호프먼, 리카이푸를 포함해 100여 명의 엔지니어, 기업가 등을 만나 기하급수 시대를 위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전한다.
‘익스포넨셜 뷰’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그가 지난 50년 동안 기술을 둘러싸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읽은 2000만 자에 달하는 글에서 얻은 모든 교훈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