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책
말하면 할수록 일본인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책
30개의 문법패턴을 활용하여 20개 회화패턴으로 기본 회화 완성
해결법은 바로 『2030 일본어로 쉽게 말하기』로 끝내자!
이 책은 일본어 입문을 끝내고 초급 과정에 있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초급 회화 교재다. 초급 학습자들은 너무 어려운 문장을 구사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 처음부터 그건 무리이기도 하지만 어려운 말을 하려고 용을 쓰다가는 지레 지쳐 학습 자체를 포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다양한 학습 경로가 존재하는 시대에는 쉬운 말을 쉽게 익혀서 점점 흥미를 키우는 게 효과적인 학습 방법 아닐까?
어려운 말은 필요할 때, 학습의욕이 불타오를 때, 그때 가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된다. 그래서 일본어 초급 회화는 일본어 입문 과정에서 배운 기초 문법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당장 필요한 한마디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말하기 연습에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동사의 복잡한 활용이나 수많은 문형을 다 다루지는 않았다. 그래도 얼마나 많은 말을 할 수 있는지 이 교재를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여러분, 말합시다! 아무리 쉬운 말이라도 말은 해야 맛이고, 그래야 실력이 늘것이다. 나도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책. 말하면 할수록 일본인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책. 해결법은 『2030 일본어로 쉽게 말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