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트렌드 2025

효율과 낭만, 기부 감각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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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22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90844581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Description
2024년 한 해 동안 기부트렌드를 수집하고 정제하여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효율과 낭만, 기부 감각을 깨우다〉라는 제목으로 『기부트렌드 2025』가 출간되었다.

『기부트렌드 2025』는 여섯 가지의 기부트렌드를 세상에 내놓는다. 첫 번째 트렌드는 ‘기부 감각’이다. 효율과 낭만으로 나의 추구미로 세상에 티 내는 기부 감각을 다채롭게 살펴본다. 두 번째 키워드는 ‘물성’이다. 기부자들이 어떻게 물성에 끌리는지 그 모습과 과제가 나타난다. 세 번째는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에서 나타나는 ‘기업의 지문’이다. 네 번째는 ‘옴니레이징’이다. 기부 감각을 깨우는 모금 채널의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살펴본다. 다섯 번째는 ‘로컬 기빙과 소셜 임팩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부 감각을 떨어뜨리는 여러 문제와 나눔 교육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Contents
트렌드 1. 기부 감각을 깨우다 | 018
기부 감각이 깨어나던 그때, 나의 첫 기부(022) | 효율과 낭만의 시대, 기부 감각을 깨우다(029) | 나의 추구미는 기부(042)

트렌드 2. 기부자, 물성에 끌리다 | 052
감각하는, 기부 콘텐츠(056) | 기부가 가진 물성 매력(068) | 기부 감각을 연결하는, 자원봉사(081)

트렌드 3. ‘우리의 지문’을 남기고 싶어요 | 088
ESG는 필수, CSR은 옵션?(092) | CSR, 감각적으로 진화하다(096) | 기업의 색깔을 티 내는 방법(102)

트렌드 4. 옴니레이징, 기부 감각을 깨우는 일관된 경험 | 118
브랜드로 감각하다(122) | 브랜드 경험을 일관되게 연결하다(139)

트렌드 5. 감각의 연결 - 로컬 기빙과 소셜 임팩트 | 156
지역, 연결의 중심이 되다(160 )| 소셜 임팩트, 기부 감각을 확장하다(176)

트렌드 6. 기부 감각 되살리기 | 194
기부 감각의 상실(198) | 기부 감각을 깨우는 사회적 조건(218)

부록 | 230
Author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눔문화연구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9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해 설립된 법정 전문 모금·배분 기관이다. 사랑의열매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부자, 지역사회, 복지 현장 전문가와 협력하고 있다. | 나눔문화연구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으로 2005년 설립되어 기부와 나눔, 사회 문제, 소셜 임팩트를 탐구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를 위해 조사 연구, 정보 분석, 총서 발간, 학술활동 및 지원을 수행하며, 매년 「기부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공동으로 연구하여 집필한 지은이는 다음과 같다.
박미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노연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수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윤지현(한국모금가협회 전문위원)
한우재(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민영(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유재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최계명 | 세상의빛 작은 도서관 관장이며 모금 관련 강의를 하며 책을 씁니다.
이영주 | 아름다운재단 연구원이자 학계와 현장을 잇는 연결자로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허담 | 소셜 섹터 종사자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9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해 설립된 법정 전문 모금·배분 기관이다. 사랑의열매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부자, 지역사회, 복지 현장 전문가와 협력하고 있다. | 나눔문화연구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으로 2005년 설립되어 기부와 나눔, 사회 문제, 소셜 임팩트를 탐구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를 위해 조사 연구, 정보 분석, 총서 발간, 학술활동 및 지원을 수행하며, 매년 「기부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공동으로 연구하여 집필한 지은이는 다음과 같다.
박미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노연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수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윤지현(한국모금가협회 전문위원)
한우재(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민영(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유재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최계명 | 세상의빛 작은 도서관 관장이며 모금 관련 강의를 하며 책을 씁니다.
이영주 | 아름다운재단 연구원이자 학계와 현장을 잇는 연결자로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허담 | 소셜 섹터 종사자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