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달라지는 부동산과 세금』은 부동산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고 각 거래 단계별로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독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볼 수 있는 점이 커다란 장점입니다. 실제 부동산을 계약하는 과정과 똑같이 발맞추어 콘텐츠가 실려 있습니다. 부동산 계약을 앞두고 꼭 확인해야 할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평생의 필수과목인 부동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각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어 소중한 재산을 지키거나 늘릴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Contents
프롤로그 · 4
Chapter1. 알면 자산이 되는 세입자 상식
01 이것만 알아도 부동산 왕초보 탈출 16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 언제까지 유지될까? · 16
전세계약 남았는데, 집주인이 사망한다면? · 19
세 들어 사는 집을 인테리어 했는데, 권리금 받을 수 있나? · 22
무소득자는 전세대출이 안 된다? · 24
월세 금액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 29
등기부 등본 이렇게 확인하자 · 31
02 똑띠 세입자 되기 35
전세 사기, 깡통전세 피하는 법은? · 35
소액임차인 우선 변제 제도란? · 40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방법은? · 43
전·월세계약서, 이 정도는 알고 쓰자 · 47
보증금 되돌려주지 않는 집주인 이렇게 대처하자 · 53
세입자가 직접 신규 세입자 구해도 되나? · 59
Chapter2. 알면 자산이 되는 내 집 마련 전 알아야 하는 상식
01 주택청약의 모든 것 64
장롱 속 청약통장을 꺼내자 · 64
청약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다 · 67
청약통장에 얼마나 넣을까? · 70
어떤 특공에 넣는 게 유리할까? · 76
혼인신고 서두를까? 미룰까? · 78
청약 시 분양·입주권은? · 80
주택청약에도 장외거래가 있다 · 83
02 내 집을 계약하기 전 알아야 할 상식들 87
데이터를 읽으면 주택시장이 보인다 · 87
대출이 가능할까를 고민하자 · 91
무슨 돈으로 산 부동산인가? · 97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방법, 유의 사항을 살펴보자 · 100
분양권 vs 입주권, 어떤 게 더 유리한가? · 107
청약통장 필요 없다고? · 111
Chapter 3. 알면 자산이 되는 내 집 마련 후 알아야 하는 상식
01 똑띠 집주인 되기 118
새 아파트 입주 전 이것 꼭 점검하자 · 118
일시적 2주택자, 집이 안 팔린다 · 122
갈아타기에도 최적의 타이밍이 있다 · 125
부동산 투자, 이제 시간을 이길 때이다 · 130
02 집주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134
집을 사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내야 한다 · 134
집을 사고파는 시점이 중요하다 · 137
종합부동산세, 부동산 투자를 꿈꾼다면 꼭 알아야 한다 · 141
1세대 1주택 비과세 확인부터 해보자 · 149
조정대상지역을 주의하라 · 152
Chapter 4. 알면 자산이 되는 임대인 상식
01 똑띠 건물주 되기 158
부동산 시장 흐름, 일정한 패턴이 있다 · 158
다주택자, 싸고 작은 집을 사들인 이유는? · 163
전월세 신고 어떻게 하나? · 168
상생임대인 제도 대폭 수정하다 · 172
주택 임대사업자 거주 주택 양도세 비과세 가능하다 · 176
임대사업자 혜택 부활하나? · 178
02 임대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세금 상식 183
주택임대사업 이해부터 하자 · 183
임대주택을 유형별로 구분하자 · 185
임대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혼자 해보자 · 190
주택수 계산이 중요하다 · 192
임대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 어렵지 않다 · 194
권말부록 달라지는 주요 부동산 제도 200
부동산을 증여할 경우 세법상 무엇이 달라질까? · 200
종합부동산세, 월세 세액공제 이렇게 바뀐다 · 204
생애 최초로 집을 사면 무조건 취득세 200만 원을 감면해준다 · 208
주택임대사업자 혜택 부활할까? · 214
Author
최용규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