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무법인 가나의 대표 세무사로서 세무 및 조세 자문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세무 컨설팅, 상속·증여, 비상장주식평가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며, 주식평가연구원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세무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 국세청 재산평가심의위원 등 공공기관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서 학문 발전에 힘썼으며, 한국세무학회와 한국세법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학계 발전에 기여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재직 당시, 「세무서비스 고급화 요령과 사례」를 5차례 발간해 기장 중심의 세무사 업무를 확장하고 고급화하며 세무사들의 변화를 이끌었다. 다양한 기고와 강연을 통해 세무 분야의 통찰을 공유하며, 저서를 통해 전문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세무법인 가나의 대표 세무사로서 세무 및 조세 자문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세무 컨설팅, 상속·증여, 비상장주식평가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며, 주식평가연구원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세무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 국세청 재산평가심의위원 등 공공기관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서 학문 발전에 힘썼으며, 한국세무학회와 한국세법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학계 발전에 기여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재직 당시, 「세무서비스 고급화 요령과 사례」를 5차례 발간해 기장 중심의 세무사 업무를 확장하고 고급화하며 세무사들의 변화를 이끌었다. 다양한 기고와 강연을 통해 세무 분야의 통찰을 공유하며, 저서를 통해 전문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