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 일상이 된 시대, 옛날 종이 달력의 감성을 살린 레트로 미니 탁상달력
빈티지한 레이아웃과 폰트를 살려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간 느낌을 선사한다.
작고 귀여운 미니 탁상달력으로 자동차, 데스크 등 미니 오브제로 활용하여 나만의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다.
앱을 이용한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강조하며 줄어들던 종이달력 사용이 다시 늘고 있는 이유는
시간을, 하루를, 1년을, 삶을 관리하는 데에는 ‘빠른 속도’보다 ‘느린 사색’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북엔 2025년 달력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