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건 껍질일 뿐이야. 마음으로 봐야 보인단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작고 귀여운 미니 사이즈 달력으로 어린 왕자를 만나보자.
평생 자아를 발견하려는 위대한 비행을 멈추지 않았던 작가, 앙투안 생텍쥐페리.
그는 항공 조종사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어린이만큼이나 더 천진난만한 동심 가득한 작가였다.
『2025년 어린왕자 미니 탁상달력』은 소설 《어린 왕자》 속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자동차, 데스크 등 미니 오브제로 활용하여 나만의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5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