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큼한 뿌미맘’ 차지선입니다. 첫째(뿌미)와 둘째(콩콩이)를 남편과 함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의 애칭 ‘뿌미’를 따서 ‘뿌미맘’이에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회사에 다니면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어요. 결혼하고 전업주부로 지내면서도 가계부를 계속 써서 어느덧 20년 넘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써왔네요. 가계부를 쓰면서 ‘푼돈⇒여윳돈⇒목돈’이 되는 공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어요. 제가 엄청 대단한 성공을 거두거나 큰 돈을 모은 건 아니에요. 남의 기준이 아닌 저의 기준, 제 형편과 상황에 맞춰 살면서 적게 벌어도 당당하게, 많이 소비하지 않고도 충만하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나누고 있어요.
이런 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에 솔직하게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공감과 응원을 해주셨어요. 제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된다는 댓글을 보며 힘을 얻게 되었고 이렇게 제 가계부까지 만들게 되었어요.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제 평생 친구와 같은 ‘가계부’를 이제 여러분과 함께 쓰며 계속 소통하고 싶어요. 가계부를 쓰는 법, 지출 관리와 아끼는 노하우는 물론, 일상의 고민들과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로 살아가기 위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 싶어요. 우리 함께 가계부를 쓰면서 돈에 휘둘리지 않고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봐요.
유튜브 상큼한뿌미맘MinimalTV | 인스타그램 @freshorangecha | 네이버블로그 상큼한 뿌미맘
“안녕하세요? ‘상큼한 뿌미맘’ 차지선입니다. 첫째(뿌미)와 둘째(콩콩이)를 남편과 함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의 애칭 ‘뿌미’를 따서 ‘뿌미맘’이에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회사에 다니면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어요. 결혼하고 전업주부로 지내면서도 가계부를 계속 써서 어느덧 20년 넘게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써왔네요. 가계부를 쓰면서 ‘푼돈⇒여윳돈⇒목돈’이 되는 공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어요. 제가 엄청 대단한 성공을 거두거나 큰 돈을 모은 건 아니에요. 남의 기준이 아닌 저의 기준, 제 형편과 상황에 맞춰 살면서 적게 벌어도 당당하게, 많이 소비하지 않고도 충만하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나누고 있어요.
이런 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에 솔직하게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공감과 응원을 해주셨어요. 제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된다는 댓글을 보며 힘을 얻게 되었고 이렇게 제 가계부까지 만들게 되었어요.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제 평생 친구와 같은 ‘가계부’를 이제 여러분과 함께 쓰며 계속 소통하고 싶어요. 가계부를 쓰는 법, 지출 관리와 아끼는 노하우는 물론, 일상의 고민들과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로 살아가기 위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 싶어요. 우리 함께 가계부를 쓰면서 돈에 휘둘리지 않고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봐요.
유튜브 상큼한뿌미맘MinimalTV | 인스타그램 @freshorangecha | 네이버블로그 상큼한 뿌미맘